트리케라톱스는 새부리같은 앙증맞은 입과 이마 부분에 1m 정도의 길이를 가진 멋있는 뿔 (이걸로 다른 공룡들이 까불면 혼내줬음), 코에 쪼꼬미한 뿔을 가진 공룡임.

무묭인 특히 트리케라톱스의 프릴을 좋아하는데, 프릴은 트리케라톱스 머리 뒷쪽에 부채같이 생긴 넓적한 부분을 말함.
저게 다 뼈임. 진짜 신기하고 귀여움.
아무튼 무묭이가 좋아하는 트리케라톱스는 여러 공룡덕후들이 많이 많이 좋아하는 인기룡 (=인기공룡이라는 뜻) 중에 하나인데,
몇년전부터 유행이었던 공룡옷을.. 사람들이 티렉스 것만 입고 다녀서 조금 서운했음

티렉스 멋있고 인기많은건 알지만.. 그치만..
실제로 백악기 후기에 둘이 많이 싸웠어서 (나혼자) 더 라이벌 의식이 있었음.....

(트리케라톱스가 티렉스한테 싸움지는 그림이 많은데 그건 일부러 안 가져옴 진짜 짜증나 ㅠ)
항상 서운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찾아보니까 트리케라톱스 옷도 있는거..!

하 너무 귀여움.
원래 트리케라톱스의 머리뿔이 원래 비율에 비해 조금 작게 디자인되었지만, 아마 똑같은 비례로 디자인되었으면 무거워서 입고 다니기 어려웠을듯..
쁘띠하게 크기 잘 줄임..

위풍당당함
트리케라톱스는 초식공룡이지만 위풍당당하고 깡이 있는 것 같음.

초원 위의 트리케라톱스. 너무 멋짐.
트리케라톱스는 초식공룡이라 그런지 초록색이 잘받고 풀이랑 잘 어울림.

귀여움. 근데 저렇게 더울 때 입으면 조금 힘들 것 같긴 함...
그리고 티렉스랑 같이 다니는 트리케라톱스를 많이 볼 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귀여움 ㅋㅋ

여유있게 웃고 있는 티라노와 카리스마 있는 트리케라톱스

저 두툼한 발톱하고, 쁘띠뾰족하게 솟아오른 뿔 세 개, 도톰하고 넓게 퍼진 프릴, 그리고 새초롬한 표정을 자아내는 새부리 입..
트리케라톱스의 저 귀여운 얼굴이 너무 좋음
덬들 중에선 '트리케라톱스 옷 입으면 설마 엎드려서 다녀야 되나?' 라고 생각하는 덬들도 있을 것 같은데 ㄴㄴ
https://gfycat.com/PleasedVillainousEstuarinecrocodile
(출처: https://youtu.be/zNVXAx4Ja7k)
옷 입고 걸으면 이런 모습임
사람은 서있고, 뒤는 공기가 들어가는 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귀여움...
(가격은 안 귀여움.. 세일해서 한화 15만원임.....ㅠㅠ 어떤 쇼핑몰에서는 한화 40만원에 팔더라고...ㅠㅠ)
하지만 트리케라톱스는 귀엽다...
사진 출처: https://www.amazon.com/Rubies-821065-Costume-Co-Triceratops/dp/B079DD9DWY 후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