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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욕설주의) 마릴린 맨슨을 싫어하게 된 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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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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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찾아본 진저피쉬 정보
진저 피쉬는 1966년 9월 28일 미국에서 태어난 프로 뮤지션이다. 주 포지션은 드럼. 예명은 진저 로저스와 알버트 피쉬에서 따왔다.

1995년부터 2011년까지 마릴린 맨슨의 드러머로 활동하다가 탈퇴했다. 이후 롭 좀비 밴드에 가입하여 드러머로 활동 중.

마릴린 맨슨에 가입하기 전에는 집없이 차에 드럼 키트를 싣고 가끔 카바레에서 드럼을 연주했던 노숙자였다.

마릴린 맨슨에서 그의 음악 커리어 대부분을 보냈기 때문에 이래저래 맨슨에 남긴 흔적이 많다.
중간에 나갔다 온 트위기 라미레즈보다도 오래 있었으니 사실상 마릴린 맨슨 밴드를 거처간 사람들 중 가장 밴드에 오래 머물렀던 사람.
다만 발언권은 트위기나 스콜드에 밀려 별볼일 없는 듯.

진저 피쉬의 가입 일화가 상당히 골때린다. 평상시 밴드의 드러머 사라 리 루카스의 연주를 마음에 들지 않아했던 마릴린 맨슨은 1집 투어의 막바지에 다다른 1995년 3월,
라이브 도중 루카스의 드럼 세트에 불을 질렀고 공연 직후 루카스가 항의하자 연주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며 그를 일방적으로 해고시켰다.
그런데 맨슨은 다음날에도 공연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고 새 드러머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스튜디오 근처에서 드럼 키트를 차에 싣고 노숙을 하던 진저 피쉬를 생각해내고 그에게 연락을 했다.
당시 피쉬는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차고 있었으나 맨슨의 제의를 수락, 다리에 깁스를 차고 있는 상태에서 발목만으로 베이스 드럼을 연주하였고
이에 감명받은 맨슨이 피쉬에게 밴드 가입을 제안, 1995년 마릴린 맨슨에 가입했다.

피쉬는 인터뷰에서 맨슨을 노숙자 생활에서 구원해 준 은인으로 여러번 언급하였고 매번 맨슨의 파괴적인 퍼포먼스로 인해 부상을 당하였지만[1] 
부상에서 완치될 때 마다 밴드에 재가입을 여러번 하다가 마릴린 맨슨의 활동이 뜸해지자 맨슨 밴드에서 해고당했다.
이후 롭 좀비 밴드에 먼저 가입해있던 존5의 권유로 2011년 롭 좀비 밴드에 가입했다고 한다.

맨슨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맨슨과 롭 좀비가 2012년 연말부터 함께 투어를 돌게 되었다. 투어 이름은 Twins Of Evil이다.

[1] 2005년에는 맨슨이 던진 마이크 스탠드를 맞아서 1달동안 혼수상태에 빠진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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