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유니콘)
맥콤에서 서비스하는 어플 '어게인(노인들을 위한 매칭서비스 앱)'에서
독서왕 이벤트를 개최함

1위의 독서량은 372권
하루에 열두권씩 읽었다는 얘기인데.. 말이 안됨

체리피커가 의심되는 상황
진실을 밝히기 위해 상품 수령을 하러 온 당사자를 취조 하기 시작



하지만.. 기존쎄 모니카도 당황하게 만드는...
빈틈없는 정금분씨 손녀

1차 취조 실패

2차 취조는
맥콤의 브레인 개발자들이 나서보는데

굿 캅 베드캅 작전 수행중
먼저 태주가 굿 캅

다음 베드 캅 성버..ㅁ...
??
성범도 굿 캅...
둘 다 착한 경찰 역할을 해버리는 바람에... 괜히 우승자 소지품만 쏟아버리고 작전 실패

작전은 실패했지만
의심스러운 정황을 캐치해버림

가만히 듣던 찰스가
뭔가 감이 온 듯 우승자를 만나보겠다고 하는데
(찰스는 맥콤의 시니어 채용 프로그램으로 입사한 사원)


찰스가 보호자 연락처를 묻자 황급히 일어나는 우승자
그러자 찰스는..

"햇볕 많이 쬐어야 해요. 책 읽어 주는 것만큼 운동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치매 환자한테는"
찰스만 알아차린..
정금분 할머니는 치매 환자였고, 손녀는 그런 할머니를 위해 매일 12권씩 책을 읽어줬던거
(읽은 책 목록에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뇌 건강 노트'가 있었던 이유 ㅠㅠㅠ)

진심으로 소녀를 위로하는 찰스


찰스.. 정말 따숩ㅠㅠㅠㅠㅠㅠ

시트콤인데.. 왜 자꾸 날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