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 애들은 야동의 소중함을 모른다.JPG
4,660 8
2016.05.13 17:07
4,660 8

지금은 토렌트 씨앗 파일 받아서 몇 분 지나면 야동 한 편 볼 수 있지?


굳이 다운을 받지 않더라도 스트리밍 사이트가 넘쳐나지..


형은 말이야


믿기진 않겠지만 야동 하나 보기 위해서 별 고생을 해야 됐어..


종로에 있는 세운상가..


거기서 보따리 아저씨들을 만나서 샤바 샤바해야 비디오 하나를 구할 수 있었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집에 와서 재생하면


 PhlFE


Zfyyz


이딴게 뜨더라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불법 비디오 검열 광고 


호환마마지..


우리는 이렇게 발품을 팔아야 야동을 볼 수 있었단다..


그리고 요즘 애들 중에 토렌트 사용법이 어렵다고 징징대는 애들 있는데


애들 장난도 아니고


우리때는 인터넷도 윈도우도 없었어


도스였지..


친구한테 야겜 야동 받아오면


압축 명령어 및 파일 이동 복사 명령어 암기는 필수였다니깐


요즘 반디집 알집 압축 풀기 하면 그냥 압축 풀리지?


우리땐 그런 거 없었어


그럼 어떻게 풀어야 하냐


당시에 유명한게 ajr과 lha이란 프로그램인데


ajr x 압축파일 이름


lha x 압축파일 이름 


이딴 명령어를 일일히 쳐야 됐다고..


파일 이동 복사도 마찬가지야


지금은 탐색기에서


그냥 드래그해야 되지만


우리땐 그런거 없었다


copy와 xcopy로 파일 복사 해야됐다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안 나네..


물론 나중에 NCD, MDIR 같은 유틸리티가 나와서 편해지긴 했지만


지금보다는 불편했다..


그리고 지금은 메모리도 4기가 8기가 이상 엄청 늘어났고


자동 관리되지만 우리땐 그런거 없었다.


야겜 할려면 dosj도 필요했고


configsys.sys 


autoexec.bat


에서 직접 메모리 설정을 해야 됐다.그것도 게임마다 되는게 있고 안 되는게 있어서 매번 달랐다.


그리고 피시통신이 나왔는데


야동은 커녕 야사 보기도 힘들었다.


농담이 아니라 야사 한 장 볼려면 3분 카레 완성이다.


그리고 전화비 폭탄이 두려워 이야기나 세롬 데이터맨을 끌 수 밖에 없었지


ANnsM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요즘은 토렌트로 야동 그냥 받지?


우리땐 그게 아니였어


야동도 물물교환이였지


소리바다 채팅방 


구루구루


다 고수한테 굽신거려야 받을 수 있었다고..


서양 일본 국산 파일 교환 리스트가 따로 존재했었고


50%에서 끊어 먹고 사라지는 먹튀의 심정을 요즘 애들은 모를거야


그리고 요즘은 HD 풀버젼 스트리밍 사이트도 넘쳐 나지


우리떄는 전화비때문에 엄두도 못 냈지만


간신히 접속하면 리얼플레이어 ram이나 asx 같은거 다운 받아서


스트리밍 재생하거나


와레즈에서 분할 압축파일 001 002 ...100 101 102 이런거 다운 받아서


와레즈 주소로 된 암호 풀고 야동을 봤지..


중간에 049 파일이 깨진다?


그럼 열받는 거지 뭐..




MwSSe 



마지막으로 요즘 유튜브나 스트리밍 보는데 느리다고 투덜되는 애들 있는데


BPnXx


버퍼링으로 맞아볼래?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8 00:06 4,9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7,5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32 기사/뉴스 K컬처 주식 100억 부자 총 27명…1위는 하이브 방시혁 2 07:25 305
3025531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된_ "PRODUCE 101 - 35 Girls 5 Concepts" 3 07:16 165
3025530 이슈 7년을 기다린 펄어비스의 기대작 5 07:15 1,157
3025529 기사/뉴스 "사형 구형되면 뭐해, 딸은 돌아오지 않는데"…틱토커 윤지아 유족의 절규 4 07:14 1,818
3025528 이슈 [속보] ‘BTS 공연’ 당일 지하철 광화문·시청·경복궁역 정차 안한다…버스는 우회 16 07:14 738
3025527 이슈 역대급으로 망한 붉은사막 메타점수.jpg 12 07:09 1,746
3025526 이슈 휴대폰 실리콘 케이스 최대 단점...jpg 1 07:06 1,973
3025525 이슈 <AKMU: THE PAST YEAR> 27분짜리 다큐인데 앨범 스포가 있는 07:05 268
3025524 기사/뉴스 [단독] '연애남매' 시즌2 온다…하반기 방영 예정 7 07:02 1,157
3025523 정보 토스 원턴 9 07:01 540
3025522 이슈 방탄소년단 1시간 공연으로 겪는 시민들의 불편함.jpg 33 06:56 1,738
3025521 기사/뉴스 [단독]"혼인신고 후 손해?"…정부, 지자체 '결혼 페널티' 전수조사 13 06:56 2,126
3025520 이슈 본인이 직접 신고한 성폭력 무혐의 결론 받고 남자만 골라 죽인 김소영.jpg 7 06:52 3,762
3025519 기사/뉴스 [단독] 김세정, BH엔터와 전속계약…이병헌·한지민과 한식구 14 06:51 1,925
3025518 이슈 해외에서 역겹다고 난리난 50대 한국남자 사건 48 05:32 9,923
3025517 이슈 MODYSSEY (모디세이) THE 1ST SINGLE ALBUM 𝟏.𝐆𝐨𝐭 𝐇𝐨𝐨𝐤𝐞𝐝: 𝐀𝐧 𝐀𝐝𝐝𝐢𝐜𝐭𝐢𝐯𝐞 𝐒𝐲𝐦𝐩𝐡𝐨𝐧𝐲 05:05 415
3025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4편 4 04:44 429
3025515 기사/뉴스 4월부터 매주 문화가 있는 날…뮤지컬·배구 입장료 할인 3 04:33 1,588
3025514 이슈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11 03:55 3,215
3025513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32 03:54 1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