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마약' 박유천, 현재 태국 거주중…"박유천, 연예계 복귀 원해"(인터뷰)
64,995 438
2022.09.15 13:59
64,995 438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출신 배우 박유천(37)이 새 영화 ‘악에 바쳐’로 관객들 앞에 선다. 조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2017) 이후 5년 만이자, 주연작 ‘해무’(감독 심성보·2014) 이후 8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박유천과 가까운 한 연예계 관계자는 지난 14일 OSEN에 “박유천이 이 영화를 통해 국내 연예계에 복귀하기를 원한다. 영화는 미리 봤는데 박유천의 연기력은 아직까지 좋다. 잘했다”며 “하지만 국내 여론이 좋은 상황은 아니어서 복귀가 쉽지는 않을 거 같지만 어떻게 될지 지겨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미지 원본보기0004698816_002_20220915135704069.jpg?typ

박유천은 지난 2019년 4월 약혼녀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아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그는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기자회견까지 열며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없다. 저는 다시 연기를 하고 활동을 하기 위해 하루하루 고통을 견디며 노력하고 있다. 모든 노력이 물거품 되는 마약을 복용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 마약 혐의가 인정되면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는 문제를 넘어서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다.

혐의를 부인했던 그는 경찰 수사에 임했지만 국과수 정밀 조사 결과 다리털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결국 그는 “내려놓을 시간이 필요했다”며 마약 혐의를 인정했다. 같은 해 5월 검찰 송치됐고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듬해 5월 박유천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꼭 한번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갖고 싶긴 했다”며 방송 출연을 감행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악에 바쳐’는 박유천이 마약 혐의로 법원 판결을 받고 캐스팅 된 작품. 우리나라에서는 필로폰 등 마약을 한 연예인에게 시선이 곱지 않기 때문에 당초 제작진도 해외 시장을 보고 박유천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는 입장이다. 현재 태국과 일본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에는 개봉 전 선판매가 이뤄졌다.

이미지 원본보기0004698816_003_20220915135704079.jpg?typ

제작진은 국내 개봉은 더 연기하려고 했으나, 미뤄질수록 현 시대상에 부합하지 않을 것을 우려해 올 10월 개봉하기로 했다. 박유천은 개봉을 앞두고 진행되는 제작보고회 및 언론시사회, 인터뷰에 참석하지 않으며 김시우 감독 역시 이같은 자리에 서는 것을 계획하지 않고 있다. 극장 개봉만 준비중이라고.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박유천은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 나라 소속사와 함께 연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동생 역시 같이 지내는 걸로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악에 바쳐’ 제작사 측 한 관계자는 이날 OSEN에 “현재 저희도 박유천씨와 연락을 취하고 있으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알기로는 동남아쪽에 기거하는걸로 알고 있다. 아무래도 개봉 때 복귀(공식 홍보 활동)는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2년째 태국, 일본, 중국을 오가며 해외에 거주 중이다.

‘악에 바쳐’(감독 김시우, 제작 (주)나인테일즈코리아, 배급 블루필름웍스)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 태홍과 처음부터 잃을 게 없던 여자 홍단, 나락의 끝에서 서로의 삶을 마주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드라마.

2021년 미국 라스베가스 아시안 필름 어워즈 최우수 남자연기상을 비롯해 프랑스 BCIFF 각본상, 스웨덴 BIFF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연출을 맡은 김시우 감독은 영화 ‘경계인’, ‘장롱’, ‘투란도트 어둠의 왕국’ 등을 선보였다.
댓글 4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 레전드 시리즈 <더 베어> 마지막 피날레, 시즌 5 공개 확정! 시즌 1~4 정주행 인증 이벤트 🍽️ 24 06.16 16,6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5,1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59,7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9,2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53,5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9,2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9,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9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18,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6,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822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2주차 뷰수 21,100,000만뷰 (영어권 포함 전체 1위) 05:40 84
3092821 이슈 가부키초 거리에서 쥐한테 물린 일본인 (상처사진주의) 3 05:04 911
3092820 유머 꿀벌 출퇴근길 사고 ㄷㄷ.ytb 6 05:01 664
3092819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4편 1 04:44 129
3092818 이슈 10년 뒤에도 결혼 안했으면 같이 살자던 환희 브라이언 근황 12 04:25 2,882
3092817 이슈 시리즈 사상 가장 낮은 로튼 토마토 점수로 시작했다는 토이 스토리 5 8 03:39 1,951
3092816 이슈 이정후 근황 영상 2 03:23 1,562
3092815 유머 냥이들과 아가들 냥이는 결코 참지 않지 8 03:08 1,415
3092814 유머 목금토일을 클럽 출근했었다는 조권 4 03:08 2,272
3092813 이슈 오 크레이프 만들기^^ 하고 보다가 당황스러워짐 (혐주의) 12 03:02 2,466
3092812 기사/뉴스 자식농사 대박..류진 아들 찬형, 채드윅 졸업→버클리 음대 입학[스타이슈] 9 02:57 3,029
3092811 이슈 수족구때문에 예민하지만 정작 열났는데 유치원 등원은 시키는 부모 19 02:53 3,287
3092810 기사/뉴스 홍이삭, 이재욱·신예은 설렘 더한다..OST 'I Can' 발매 2 02:46 232
3092809 유머 가장 한국적인 여름 풍경 7 02:36 2,225
3092808 이슈 할리우드 아역 배우가 낸 자서전이 미국에서 난리나고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jpg 17 02:19 6,011
3092807 이슈 실제 한국인 평균 스크린타임 5시간 9 02:16 2,689
3092806 이슈 진짜 발매 얼마 안 남은거 같은 테일러 스위프트 20년전 데뷔 앨범 재녹음반 2 02:10 527
3092805 이슈 유치원에서 좋아하는 친구와의 관계에 난항을 겪는 뀰이 9 02:10 2,250
3092804 이슈 토이스토리5 로튼토마토 지수 13 02:07 2,526
3092803 이슈 밤티 메이크업 특 50 01:55 5,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