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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29년전 日 여선수 성추문 재조명…빙상 형제의 '불명예'

무명의 더쿠 | 09-07 | 조회 수 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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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iHQ 빙상팀 감독의 과거 성추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의 동생이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이규현이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되면서다.

이규혁은 1994년 12월 일본 오비히로시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성추문에 휘말렸다.

당시 고교 선수였던 이규혁은 월드컵이 끝나고 열린 파티에서 술에 취해 화장실에서 일본 여자선수에게 불미스러운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빙상연맹은 사건 5개월 만에 진상을 파악했지만 이규혁에게 아무런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 성추문에 대한 규정이 미비했을 뿐만 아니라, 이규혁이 장래성이 있던 선수라 반성문을 쓰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20년 동안 알려지지 않았다가 그가 2015년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에 선임되는 과정에서 세간에 알려졌다. 이에 대해 당시 이 감독은 "선수와 코치 생활을 못 할 만큼 문제가 된 사건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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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의 성추문은 최근 그의 동생인 이규현이 성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 1부(부장검사 손정숙)는 이규현을 지난달 성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규현은 올 초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말 이규현의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도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했다.

이규현은 현재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돼 있으며,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현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의 동생으로, 1998년 나가노·2002 솔트레이크 대회 등 두 차례 올림픽에 출전했다. 2003년 은퇴 이후 코치로 활동해왔다.

이규현은 또 2017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대회에서 점수 발표를 기다리던 당시 14살 여제자의 허리를 만져 성추행 논란이 일기도 했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08&aid=000479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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