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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K콘텐츠 열풍 어떻길래…인니 장관 "우리 드라마도 봐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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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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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K콘텐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현지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총괄하는 인도네시아 장관이 자국민들을 향해 한국 드라마만 보지 말고 자국 드라마도 즐겨달라고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산디아가 우노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더풀 인도네시아' 캠페인의 하나로 1년간 넷플릭스와 각종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여행지와 음식 등 관광 관련 콘텐츠는 물론 인도네시아 현지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각종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우노 장관은 "인도네시아 콘텐츠를 활성화할 기회를 줘야 한다"며 "드라코(Drakor·한국 드라마)만 볼 것이 아니라 드라순(순다족 드라마)이나 드라발(발리 드라마)도 봐줘야 우리도 좋은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도 "나는 K-팝이나 드라코보다 드라순이다 당둣(인도네시아 전통가요)을 많이 듣는다. 5년 안에 한국을 따라잡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관까지 나서서 말할 만큼 인도네시아에서는 드라코라 불리는 한국 드라마 열풍이 거세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확산하면서 한국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보니 한국 드라마 인기는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경제지 비즈니스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OTT 이용자는 2021년 기준 8천300만명으로 전년 대비 40% 늘었다.

이들의 월평균 이용 시간은 41.4시간이며 선호하는 콘텐츠의 국적은 한국이 57%(중복투표)로 서양(56%)이나 인도네시아(40%)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현재 넷플릭스의 인도네시아 상위 10개 시리즈물을 보면 1위는 tvN에서 방영 중인 '작은 아씨들'이며 2∼6위, 10위도 한국 드라마다. 나머지 3개 드라마 중 2개는 미국, 나머지 1개는 태국에서 제작됐으며 인도네시아 드라마는 없다.

또 OTT 서비스 뷰(Viu)는 한국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넷플릭스를 제치고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OTT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지원단의 김영수 센터장은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많다 보니 현지 제작사도 한국 지적재산(IP)을 가져와 현지화하려는 시도를 많이 한다"며 "한국 콘텐츠 기획이나 제작법을 배우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협력을 추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https://img.theqoo.net/KQqDf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2659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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