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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술 이야기 3. 칵테일 기본 상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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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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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쓴 이야기는 여기서 확인~ http://theqoo.net/257263789                    

위에 링크로 타고 들어가면 또 그 전에 쓴 글을 볼 수 있음~~


칵테일에 대해 다음날 올릴까 하다가

칵테일 기본 상식에 대해서 기왕 올리는 것 빨리 올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마지막 편도 올리는거야 (역시 술은 낮술이 짱임~!!!)


통금이 있던 무묭이는 대학 다닐 때 아침(낮)부터 술 마셔서 저녁 9시에 3, 4차를 마쳤다는

슬프고도 아름답고 신비한 전설이 있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1교시 있다고 학교 가면서(1교시 해본적 없음) 술 한잔 하고 등교 하기도...


통금 있다고 술 안마시고 일탈 안하는 것 아니여~~ 길은 다 있어~~



아무튼 마지막으로 칵테일 잔의 용량, 제조 방법, 형태 등에 따른 구별법에 대해 소개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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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칵테일의 분류


용량, 맛, 용도, 형태에 따라 칵테일 종류를 구별해 볼께.

아마 칵테일일에 관심이 있거나 Bar에 한두번 가본 덬들은 마셔보거나 들어본 이름들이 많을거야


미리 말하는데 좀 종류가 많아.

굳이 비슷한데 왜 구별했데 하는 것들도 있는데 그럼 뭐하러 굳이 구분을 지어? 이럴 수도 있을꺼야

그냥 A도 있고 B도 있는데 사람 마다 다르게 부른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꺼야



용량에 따른 분류
롱 드링크(Long Drink) : 용량이 많은 8 OZ 이상인 칵테일.
숏 드링크(Shot Drink) : 용량이 적은 6 OZ 미만의 칵테일.


그 사이는 글쎄다~ 특별히 부르는 말이 없는 것 같아. 아는 덬 있으면 댓글 달아줘~~


위에 보면 OZ(온스)라는 단어가 보일꺼야.

다음 번에 용량에 대해 따로 언급하려고 했는데 나왔으니 온스에 대해서만 간단히 말할께


칵테일 용량을 측정하는 단위인데 l(리터)단위를 쓰는 우리한테는 좀 많이 낯설수도 있어

우선은 서양에서 쓰는 부피, 용액 측정 단위고 정확하게는 fl.oz라고 표기해야해

영국에서는28.413062 ml, 미국에서는 29.57353ml가 된데 (영국 완전 창렬해~)

솔직히 용량 측정 할 수 있는 지거(칵테일 기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가장 쉽게 용량을 가늠 할 수 있는 방법 하나 알라줄께 소주잔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

소주잔의 일반적 용량은 50ml 래 그래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60% 정도 채우면 대략 1온스가 되는거야

솔직히 칵테일 레시피가 있지만 마시다보면 그 용량이 조금씩 달라지니까 넘 연연할 필요는 없어

그낭 큰컵이다 싶으면 롱이고 작으면 숏이라고 생각해 (난 모든게 다 숏으로 보여 ㅠㅠㅠㅠ)


맛에 따른 분류
Sweet Cocktail : 단맛이 강한 칵테일.
Sour Cocktail : 신맛이 강한 칵테일.
Dry Cocktail : 담백한(술맛 나는) 맛의 칵테일.


이것은 특별히 설명하고 할 것 없어 보이니 패스~~



용도에 따른 분류
Aperitif(아페리티프) : 식욕증진을 위한 식 전 칵테일.
Before Dinner Cocktail : 정찬 전 약간의 시간이 있을 때 마시는 드라이한 칵테일.
After Dinner(Dessert) Cocktail : 식 후 주단맛을 지닌 칵테일.


외국 애들 중에 술을 마시는 타이밍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식전에 절대 단 술 안마시고 식후엔 달달한 것을 마시고 그러는데

그것은 음식을 접대하는 호스트가 접대하는 대로 따라가면 될꺼야

우리집 같은 경우엔 식사 하면서 가볍게 위스키 등의 술에 물이나 소다를 섞어 도수를 낮춘

하이볼이나 미즈와리를 마시거든 취할 정도가 아니라 물이나 소다수에 술을 살짝 탄 정도

그리고 식후에 좀 스위트한 와인과 치즈 과일로 후식하고

남자친구가 외국인인데 걔네집은 아무도 술을 안해 그러다 보니 그집 가면 술 없는 식사를 해


형태에 따른 분류

이제부터는 형태(만드는 방법)에 따른 분류를 할텐데 여기가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

딱 한번에 눈에 들어오거나 받아 들여지지는 않을텐데 Bar에 갔을 때 메뉴판에서 보거나 

바텐더가 어떤 이름의 칵테일이다 해줬을 때, 아~ 이 글에서 본 단어구나 라고 생각해줘

스타일별로 쓰려고 하다가 넘나 헤깔려서 알파벳 순으로 올리니까 그건 이해 해줘~~ ㅋㅋ


에이드(Ade) : 과일즙에 설탕, 물을 넣은 것.

코블러(Cobbler) : "구두 수선공" 이란 뜻으로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음료로

                           알콜도수가 낮은 과일주을 주로 베이스로 함(와인코블러, 커피코블러)

콜린스(Collins) : 콜린스 가족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이 붙여졌어.

                          술에 레몬이나 라임즙과 설탕을 넣고 소다수로 채우는 형식.

쿨러(Cooler) : 술, 설탕, 레몬(또는 라임)주스를 넣고 소다수로 채운 음료.

크러스타(Crusta) : 술에 레몬주스, 약간의 리큐르(또는 비터)를 넣은 것으로 레몬 껍질이나 오렌지 껍질을 넣은 칵테일.

데이지(Daisy) : 증류주에 레몬, 라임쥬스, 그레나딘시럽(또는 리큐)등을 혼합한 뒤 소다로 채운다.

에그녹(Egg Nog) : 미국 남부지방의 전설에서 유래된 연말(크리스마스) 칵테일로 달걀과 우유가 기본적으로 들어감

픽스(Fix) : 약간 달고, 맛이 강한 것으로 코블러와 비슷함.

피즈(Fizz) : 피즈라는 이름이 붙게 된 이유는 탄산음료를 개봉할 때 또 따를 때 피- 하는 소리가 난데서 비롯되었음.

                  진, 리큐르 등을 베이스로 설탕, 라임(또는 레몬)주스, 소다수를 넣고 과일로 장식.(진피즈, 슬로진피즈, 카카오피즈)

플립(Flip) : 대개 와인을 사용하며 달걀, 설탕을 넣은 것으로 에그녹과 비슷한 음료.

플로트(Float) 또는 푸스 카페(Pousse Cafe) : 술의 중량을 이용하여 섞이지 않게 띄운 형태의 칵테일

프라페(Frappe) : 프랑스어로 잘 냉각된 뜻으로 가루얼음을 칵테일글라스에 가득 채우고 술을 붓고 빨대를 꽂은 음료

하이볼(High Ball) : 증류주를 Base로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청량음료를 넣어 혼합한 것.(스카치소다, 버버콕)

핫 드링크(hot drink) : 칵테일은 대개 얼음을 이용한 찬 것으로 생각하지만 커피류, 뜨거운 물을 이용한 따뜻한 것도 많음

쥴립(Julep) : 민트 줄기를 넣은 칵테일

미스트(Mist) : 프라뻬와 비슷하고 Crudhed Ice를 사용하며 용량이 약간 많음(이것이 다 얼음 때문임)

온더락스(on the rocks) : 얼음만 넣고 그 위에 술을 넣은 상태로 마시는 것. 락스타일(rock style) 이라고도 함

펀치(Punch) : 펀치볼(큰그릇)에 과일, 주스, 술, 설탕, 물을 혼합하여 큰 얼음을 띄워 여러 사람이 잔에 떠서 먹는 음료.

                      술의 특성을 강조한 1인용 펀치도 있으며 이것은 코블러와도 유사함

리키(Rickey) : 라임을 짜서 즙도 넣고 그 자체를 글래스에 넣고 소다수 또는 물로 채운 것으로 달지 않은 칵테일.

생거리(Sangaree) : 와인 또는 증류주에 설탕, 레몬주스를 넣고 물로 채움

슬링(Sling) : 피즈와 비슷하나 약간 용량이 많고 리큐르를 첨가하여 과일을 장식.(싱가폴슬링)

스매쉬(Smash) : 쥴립과 비슷하나 Shaved Ice를 사용하며 설탕, 물을 넣고 민트 줄기로 장식.

스노우 스타일(Snow Style) : 눈송이 같은 분위기를 연출을 위해 잔 테두리를 흰색 가루로 장식 한것

                                          일반적으로 설탕 또는 소금을 사용. Sugar Rimming, Salt Rimming.(마가리타)

사워(Sour) : 증류주에 레몬주스를 많이 넣어 시큼한 맛의 칵테일로 얼음을 제외하고 레몬체리를 장식.(위스키사워, 진사워)

스트레이트 업(Straight up) : 술에 아무 것도 넣지 않은 상태로 마시는 것.

스위즐(Swizzle) : 술에 라임주스 등을 혼합하여 Shaved Ice와 함께 글래스에 서리가 맺히도록 저음.

                           스매쉬와 비슷하지만 알콜도수가 훨씬 낮은 시원한 칵테일.(원래는 Hot Chocolate를 넣음.)

토디(Toddy) : 뜨거운 물(또는 차가운 물)에 설탕, 술을 넣은 음료.

트로피칼 칵테일(Tropical Cocktail) : 열대성 과일(주스), 시럽 등을 이용하여 달고 시원하며 과일을 장식한 양이 많은 칵테일.

스쿼시(Squash) : 과일즙을 짜서 낸 다음 설탕, 소다수를 넣은 칵테일.

업스타일(up style) : 칠링(차갑게)한 잔에 얼음을 넣고 차게 쉐이킹한 칵테일을 얼음을 걸러내고 내용물만 따른 칵테일


그럼 이것으로 칵테일 상식은 끝~~!!! 다음엔 다른 이야기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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