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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허광한이 한국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마쳤다.
허광한은 지난 9월 3, 4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허광한 팬미팅-프레젠트 인 서울'을 통해 4000명의 팬들을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허광한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이다. 타임슬립 로맨스 드라마 '상견니'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허광한은 생애 첫 팬미팅 장소로 한국을 선택해 한국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팬미팅 시작 한참 전부터 세종대 앞을 꽉 메운 팬들과, 허광한의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한 긴 줄은 허광한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팬미팅에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허광한을 보기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달려온 팬들이 눈길을 끌었다. 허광한이 등장하기 전, "가장 멀리서 온 팬이 누구냐"라는 MC 이수지의 질문에 가깝게는 전남 여수부터 허광한이 살고 있는 대만과 사이판, 러시아에서까지 왔다는 팬들의 대답이 이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팬미팅은 달콤한 무대부터 진심이 가득 담긴 사랑스러운 토크까지, 허광한이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종합선물세트'였다.
첫 정규 앨범 '그랙 한'의 수록곡 '수플레'로 팬미팅을 시작한 허광한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밝은 손인사로 화답했다. 따뜻한 보컬이 돋보이는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마친 허광한은 "안녕하세요, 허광한입니다"라며 "한국 팬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뻐요, 잘생겼어요"라는 능숙한 한국어 인사로 본격 팬미팅을 시작했다.
팬미팅에서는 허광한이 직접 쓰는 프로필부터 MBTI 공개, 명장면 명대사로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등 다양한 코너가 진행돼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 코너에서 허광한은 "왜 그래", "네!", "괜찮아요" 등 다양한 한국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팬들의 요청에 '상견니' OST '상견니상견니상견니', 요즘 자주 듣는다는 혁오 '위잉위잉'을 부르는 등 팬들이 원하면 절대로 응답하는 '완벽 팬서비스'를 과시했다.
또한 '체대오빠 허광한'이라는 타이틀의 코너에서는 농구, 당구 등 다양한 운동에 능한 허광한의 특기를 살린 미니 게임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미션 성공수만큼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선물을 하나라도 더 많이 선사할 수 있게 허광한이 노력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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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프레젠트'라는 이름처럼 허광한이 참석한 팬들의 티켓을 뽑아 폴라로이드, 사인 포스터를 선물하는 코너에서도 '팬 사랑'은 계속됐다.
허광한은 10명만 예정돼 있었던 선물 추첨에서 즉석에서 사인 포스터 등을 걸고 추가로 추첨에 나서 더 많은 팬들에게 자신의 애정과 사랑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허광한이 자리를 추첨할 때마다 공연장에서는 자신의 자리를 확인한 팬들의 돌고래 소리가 터졌고, 허광한은 그런 팬들에게 웃으며 손인사, 손하트를 했다.
팬들은 슬로건으로 허광한에게 감동을 돌려줬다. 첫날에는 허광한이 출연한 영화 '여름날 우리' 대사에서 가져온 '고마워,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로, 둘째날에는 '상견니' OST '상견니상견니상견니' 가사인 '보고 싶어 단지 네가 보고 싶어. 미래에도 과거에도 네가 보고 싶어'로 그를 응원했다.
팬들의 슬로건을 보고 울컥한 듯한 허광한은 촉촉해진 눈시울로 "여러분들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이 제게 동력이 돼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게 행복하다. 모국어가 다른 분들이 (한자를) 그리듯이 편지로 적어 보내주시기도 한다. 모든 글과 편지를 잘 받아서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다음을 약속했다.
허광한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드라마 '도깨비' OST 크러쉬 '뷰티풀' 무대도 공개했다. 러닝타임을 훌쩍 넘겨 팬미팅을 하며 아낌없이 매력을 풀어놓고 간 허광한의 '진심 팬미팅'에 팬들은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사람)'가 아니라 '허친자(허광한에 미친 사람)'가 돼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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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한. 제공| 럭키제인타이틀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https://naver.me/FgvqdK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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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허광한이 한국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마쳤다.
허광한은 지난 9월 3, 4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허광한 팬미팅-프레젠트 인 서울'을 통해 4000명의 팬들을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허광한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이다. 타임슬립 로맨스 드라마 '상견니'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허광한은 생애 첫 팬미팅 장소로 한국을 선택해 한국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팬미팅 시작 한참 전부터 세종대 앞을 꽉 메운 팬들과, 허광한의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한 긴 줄은 허광한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팬미팅에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허광한을 보기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달려온 팬들이 눈길을 끌었다. 허광한이 등장하기 전, "가장 멀리서 온 팬이 누구냐"라는 MC 이수지의 질문에 가깝게는 전남 여수부터 허광한이 살고 있는 대만과 사이판, 러시아에서까지 왔다는 팬들의 대답이 이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팬미팅은 달콤한 무대부터 진심이 가득 담긴 사랑스러운 토크까지, 허광한이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종합선물세트'였다.
첫 정규 앨범 '그랙 한'의 수록곡 '수플레'로 팬미팅을 시작한 허광한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밝은 손인사로 화답했다. 따뜻한 보컬이 돋보이는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마친 허광한은 "안녕하세요, 허광한입니다"라며 "한국 팬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뻐요, 잘생겼어요"라는 능숙한 한국어 인사로 본격 팬미팅을 시작했다.
팬미팅에서는 허광한이 직접 쓰는 프로필부터 MBTI 공개, 명장면 명대사로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등 다양한 코너가 진행돼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 코너에서 허광한은 "왜 그래", "네!", "괜찮아요" 등 다양한 한국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팬들의 요청에 '상견니' OST '상견니상견니상견니', 요즘 자주 듣는다는 혁오 '위잉위잉'을 부르는 등 팬들이 원하면 절대로 응답하는 '완벽 팬서비스'를 과시했다.
또한 '체대오빠 허광한'이라는 타이틀의 코너에서는 농구, 당구 등 다양한 운동에 능한 허광한의 특기를 살린 미니 게임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미션 성공수만큼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선물을 하나라도 더 많이 선사할 수 있게 허광한이 노력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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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트'라는 이름처럼 허광한이 참석한 팬들의 티켓을 뽑아 폴라로이드, 사인 포스터를 선물하는 코너에서도 '팬 사랑'은 계속됐다.
허광한은 10명만 예정돼 있었던 선물 추첨에서 즉석에서 사인 포스터 등을 걸고 추가로 추첨에 나서 더 많은 팬들에게 자신의 애정과 사랑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허광한이 자리를 추첨할 때마다 공연장에서는 자신의 자리를 확인한 팬들의 돌고래 소리가 터졌고, 허광한은 그런 팬들에게 웃으며 손인사, 손하트를 했다.
팬들은 슬로건으로 허광한에게 감동을 돌려줬다. 첫날에는 허광한이 출연한 영화 '여름날 우리' 대사에서 가져온 '고마워,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로, 둘째날에는 '상견니' OST '상견니상견니상견니' 가사인 '보고 싶어 단지 네가 보고 싶어. 미래에도 과거에도 네가 보고 싶어'로 그를 응원했다.
팬들의 슬로건을 보고 울컥한 듯한 허광한은 촉촉해진 눈시울로 "여러분들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이 제게 동력이 돼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게 행복하다. 모국어가 다른 분들이 (한자를) 그리듯이 편지로 적어 보내주시기도 한다. 모든 글과 편지를 잘 받아서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다. 한국에 머무는 기간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다음을 약속했다.
허광한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드라마 '도깨비' OST 크러쉬 '뷰티풀' 무대도 공개했다. 러닝타임을 훌쩍 넘겨 팬미팅을 하며 아낌없이 매력을 풀어놓고 간 허광한의 '진심 팬미팅'에 팬들은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사람)'가 아니라 '허친자(허광한에 미친 사람)'가 돼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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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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