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주연배우였던 송송커플(송혜교·송중기)의 이혼 발표로 중단됐던 '태백 커플축제'가 다시 열린다고 밝혀 화제다.
태백 커플 축제는 오는 9월 17, 18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통리 태양의 후예 공원일원에서 4년만에 다시 열릴 예정. 현장에는 송중기 송혜교의 커플 동상, 송중기 군화 조형물을 비롯해 두 사람의 대형 사진이 있다고.
태백커플축제는 송혜교 송중기가 주연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콘텐츠로 기획된 축제다. 하지만 지난 2019년 3회 행사를 앞두고 송혜교·송중기 부부의 파경으로 전격 취소한 데 이어 코로나 19의 확산 등의 복합 원인으로 3년째 축제가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한편 송혜교 송중기는 27일 결혼한지 약 1년 8개월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이들은 드라마가 끝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10월 말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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