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존, 이베이 반품제품 재판매 매장
우리나라 반품 백화점이랑 다르게 하루 지날때마다 가격이 저렴해져서 마지막엔 무조건 싹다 1불 그이후엔 물품을 채우고 7달러 혹은 10달러에 시작하는 형식
가전 신발 의류 모든 종류의 리턴제품을 동일가격에 재판매함
이런 매장들은 고가 물품이 재고 들어온 첫날 다 나가버리기때문에 보통 줄서있거나 쇼핑시간제한을 두는 편
2. 버려진 수하물 재판매
오너가 70년대 미국의 메이저 항공사들과 계약하고 탑승객들이 90일동안 찾아가지 않은 수하물을 재판매하는 사업을 열음.
이사람의 단독계약이라 매장은 미국내 하나밖에 없음 https://www.unclaimedbaggage.com/
가져온 트렁크들은 안의 물품중 재판매 가능한것 기부할것 버릴것으로 분류 후 판매함
전자기기, 악기, 의류등 다양한 물건이 있는 초대형 매장인데
웨딩드레스나 웨딩링도 있고 명품도 판매 .. 명품이나 보석의 경우는 감정사가 감정후 판매하게 된다고 함
개중 독특한 물건들은 따로 전시도 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