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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금은 사라지거나 쫓겨난 왕실 후손들 살아가는 근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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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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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황족 후손


카를 폰 합스부르크 (61세)



신성 로마 제국을 비롯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스페인, 포르투갈 등등 

여러 나라를 통치했던 유럽 최고의 명문가 합스부르크 가문의 현재 수장이다.


직업은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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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가 후손



루이 알폰소 데 부르봉 (47세)


프랑스 왕국을 통치하던 부르봉 가문의 수장이다. 

입헌군주제 프랑스로 돌아가자고 주장 중이며 당연히 씨알도 안 먹히고 있다.


직업은 은행가이고, 현재 마드리드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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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왕실 후손



게오르크 폰 프로이센 (46세)


독일을 통일하고 말아먹은 가문인 호엔촐레른의 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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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촐레른 성)의 3분의 2를 소유중이며 맥주 사업도 하고있다고 함


현재 독일 정부에게 옛 프로이센 왕실의 부동산을 돌려달라고 요구 중인데 될 거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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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왕실 후손



마르가레타 아 로므니에이 (73세)



소련의 침략으로 무너진 루마니아 왕국 미하이 1세의 장녀로, 루마니아 왕정 복고 운동을 이끌고 있다.


루마니아에는 왕정 복고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어쩌면 이번 세기 안에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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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정부가 제공한 엘리자베트 궁전에서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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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왕실 후손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디 사보이아 (50세)


 

이탈리아를 말아먹은 사보이아 가문의 직계 후손으로 이탈리아 공화국에서 쫒겨났다가 귀환했다.



귀환 이후에는 이탈리아 TV쇼에 자주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3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왕실 보석을 돌려달라고 요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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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후손



하룬 오스만 (97세)


터키 공화국에서 오스만 가문이 추방된 이후 이곳 저곳을 전전하다 

1974년에서야 돌아왔고, 현재는 이스탄불에서 거주 중이다.


오스만뽕을 부흥시키려는 터키 정부에게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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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왕실 후손



응우옌 푹 바오안 阮福保恩 완복보은 (71세)



베트남 응우옌 왕조의 후손으로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거주 중이다.


재산이 몰수된 이후 사이공 시장에서 물건을 팔며 생계를 이어나가다 미국으로 건너가 CD회사에서 근무했다.


워낙 정보가 적긴 하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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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왕실 후손



레자 팔라비 (61세)


이슬람 혁명으로 쫒겨난 팔라비 왕조의 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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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왕자 시절에 찍은 사진.



미국으로 망명한 이후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란 망명정부를 이끌며 왕정 복고를 주장했지만 

최근에는 이란의 정치적 미래는 이란 국민이 이끌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입장을 선회한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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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황실 후손



아이신기오로 헝전 (64세)


건륭제의 8대손으로 푸이 이후 직계가 박살난 청나라 황실의 후손 중 가장 유명하다.

현재 길림성 만주우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청 황실 행사 등을 주관하고 있다.

다만 중국 현지에서는 이 놈이 정말 후손이 맞는지 의심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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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오키나와) 왕실 후손



쇼 마모루 (71세)



류큐 왕국을 통치하던 쇼가의 23대 당주다. 

오키나와에 거주 중이며 가문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서적이나 문화재들을 기증하는 등, 

오키나와 문화를 계승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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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후손



이원 (59세)


전주 이씨 가문의 수장이며,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공과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HBO에서 6년 동안 PD로 일한 뒤 한국 케이블 채널에서 PD로 일했으며 현대홈쇼핑 창립멤버에도 들어가있다.


이렇게 왕실과 전혀 연이 없는 삶을 살다가 대동종약원의 요구로 2005년부터 황사손이 되어 

종묘제례 등 각종 전통 문화 행사를 맡고 있고, 경력을 살려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당연히 왕위요구는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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