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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자신의 친아들을 미워했던 조선의 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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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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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mMCeC

선조

후계자였던 광해군을 매우 미워하고
끊임없이 지위를 흔들었으며
계비 인목왕후 사이에서 적자 영창대군을 낳아
크나큰 분란의 씨앗을 남긴뒤 사망함

아버지 선조로부터
정신병(피해망상증)을 얻은 광해군은
결국 세자시절과 완전 다른
암군의 재위기간을 보냈고

영창대군은 살해되고
결국 광해는 폐위로 인생의 막을 내림

이 모든것의 시작이었던건 아버지 선조의 열폭임


https://img.theqoo.net/ZyjJj

인조

아들 소현세자와 며느리 민회빈강씨를
호란전까진 아끼고 사랑했으나
포로생활을 끝내고 온 소현세자 부부를 매우 미워했고
독살설까지 돌게됨(사실이 아니긴함)

소현세자 부부의 원손들까지 전부 처형했고
종법에 어긋난 효종을 국본으로 삼아
후대에 예송논쟁 등을 일으킴

계비 장렬왕후와 손자 현종까지 
평생을 시달려야 했음


https://img.theqoo.net/eBlkC

숙종

앞 두 왕에 비하면 유명하진 않지만
숙종은 자신의 아들이자 세자였던 경종을 싫어했음

세자였던 경종을 30년동안 들었다놨다 하며
변덕을 부렸고 그 결과 경종은 몹시 소심하게
숨죽이며 지내는 성격이 되었음

기나긴 존버끝에 경종이 무사히 즉위하기 직전
숙종과 이이명이 정유독대를 통해
경종의 정통성과 권위를 크게 훼손시키고 세상을 떠남

결국 경종은 제대로된 국정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연잉군을 왕세제로 책봉하게 됨



https://img.theqoo.net/RceQm

영조

그나마 넷중엔 가장 이해되는 이유로
자신의 아들을 죽인 왕이지만

사도가 멀쩡했을 어린시절에도 과한기준으로
세자를 가스라이팅으로 압박했다는 기록이 있고
이때문에 사도세자의 싸패성향을 더욱 키웠다는 평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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