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sNteS
고경표가 '다이어트의 아이콘'이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육사오'(감독 박규태)에 출연한 고경표는 8월 12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 촬영 중 살을 찌운 이유를 밝혔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을 그린 영화다.
https://img.theqoo.net/NYlAy
극중 로또 1등에 당첨된 병장 '천우' 역을 맡았다. 캐릭터를 "순수한 친구"라고 표현한 고경표는 "이 친구는 로또 당첨이 절박하며, 손에 들어온 57억 원이 날아갔을 때 허탈하면서도 집요하게 다시 찾으려 한다"라 설명하며 "그 순수함을 표현하기 위해 중간에 살을 찌워서 88kg까지 갔던 것 같다. 전작을 하면서 살이 많이 빠졌었다. 앞자리가 7이었다"고 귀띔했다.
고경표의 '다이어트 자극짤'이 커뮤니티 등에서 유명하다. 고경표는 "사람들이 '고경표는 살을 정말 잘 빼고, 또 잘 빠지는 사람인가보다' 하는데 그 만큼의 노력과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라며 "저도 살 빼는 게 힘들다. 운동도 열심히 한다. 격투기, 수영, 10km 이상 한강을 달린다. 살 뺄 때는 술도 야식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확실히 살을 빼면 건강해지는 게 느껴진다"며 "살을 찌우지 않아도 되는 역할들을 하고 싶다"고도.
다만, 살을 찌울 때 맛있는 걸 마음껏 먹어 정말 행복하다는 그는 "다른 욕심은 안 내는데 먹는 데는 돈을 안 아낀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을 때 돈 신경 안 쓰고 왕창 많이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고수, 오이, 어패류 빼고 다 좋다. 탄수화물 너무 좋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14690
고경표가 '다이어트의 아이콘'이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육사오'(감독 박규태)에 출연한 고경표는 8월 12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 촬영 중 살을 찌운 이유를 밝혔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을 그린 영화다.
https://img.theqoo.net/NYlAy
극중 로또 1등에 당첨된 병장 '천우' 역을 맡았다. 캐릭터를 "순수한 친구"라고 표현한 고경표는 "이 친구는 로또 당첨이 절박하며, 손에 들어온 57억 원이 날아갔을 때 허탈하면서도 집요하게 다시 찾으려 한다"라 설명하며 "그 순수함을 표현하기 위해 중간에 살을 찌워서 88kg까지 갔던 것 같다. 전작을 하면서 살이 많이 빠졌었다. 앞자리가 7이었다"고 귀띔했다.
고경표의 '다이어트 자극짤'이 커뮤니티 등에서 유명하다. 고경표는 "사람들이 '고경표는 살을 정말 잘 빼고, 또 잘 빠지는 사람인가보다' 하는데 그 만큼의 노력과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라며 "저도 살 빼는 게 힘들다. 운동도 열심히 한다. 격투기, 수영, 10km 이상 한강을 달린다. 살 뺄 때는 술도 야식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확실히 살을 빼면 건강해지는 게 느껴진다"며 "살을 찌우지 않아도 되는 역할들을 하고 싶다"고도.
다만, 살을 찌울 때 맛있는 걸 마음껏 먹어 정말 행복하다는 그는 "다른 욕심은 안 내는데 먹는 데는 돈을 안 아낀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을 때 돈 신경 안 쓰고 왕창 많이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고수, 오이, 어패류 빼고 다 좋다. 탄수화물 너무 좋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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