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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만 5억7000만원 '귀족학교' 채드윅에 이어 송도에 또 국제학교 생긴다

무명의 더쿠 | 08-11 | 조회 수 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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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윅 국제학교


채드윅 재학생 중 60%가 '검은 머리 한국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배우 전지현 자녀도 다녀




인천시교육청은 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외국인 종사자들을 위해 설립된 미국 채드윅 국제학교의 내국인 재학생 비율이 60%를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학교는 정원의 30%는 내국인, 70%는 외국인 학생들로 채워야 한다. 관할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내국인을 최대 20% 더 늘릴 수 있다. 채드윅 국제학교는 애초 정원의 30%에서 10%를 늘려, 40%까지 내국인 학생으로 채울 수 있도록 했다.

채드윅 국제학교는 정원 2080명에 재학생은 65%인 1356명(4월 기준)이다. 이 중 내국인은 816명으로 40%(832명)를 거의 채웠다. 하지만 외국인은 26%인 540명에 불과하다. 재학생 중 60%가 내국인인 셈이다.




채드윅 국제학교는 기업 대표·변호사·의사·연예인 등 소위 있는 집 자녀들이 다니는 ‘귀족학교’로도 불린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전지현의 자녀도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학교는 외국인학교와 달리 입학 제한이 없어 해외 거주 귀국학생과 해외 체류 경험이 없는 내국인도 자격 제한 없이 시험을 통해 입학할 수 있다.

채드윅 전 과정을 졸업하려면 스쿨버스비와 기숙사비 등을 제외한 입학금과 수업료만 5억6799만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초등학생은 연 학비가 3804만 원, 중학생은 4089만 원, 고등학생은 4476만 원이다.

채드윅 국제학교의 졸업생들은 대부분 외국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2020∼2021년 졸업생 73명 중 국내 대학 진학은 2명, 나머지는 하버드·예일·스탠포드 등 해외 명문대학에 입학했다.




송도에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이어 내년 2월 또다른 국제학교가 개교한다.

인천시교육청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 심사위원회는 지난 5일 캐나다의 학교법인(GWSCE)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 설립을 조건부 승인했다.

유치원 2년 과정 10학급, 초등학교 5년 과정 20학급, 중학교 3년 12학급, 고등학교 4년 16학급 등 58학급에 정원은 1312명이다. 수업료는 유치원 1900만 원, 초등학교 2100만 원, 중학교 2350만 원, 고등학교는 2600만 원이다.




전교조 인천지부 관계자는 “외국 학생들보다 내국인이 더 많은 학교는 국제학교가 아니다”라며 “경제적으로 최상위 계층 자녀들만 다닐 수 있는 국제학교 신설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8101425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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