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상선언'의 평점을 의도적으로 낮추고, 안 좋은 입소문을 내기 위해 악평을 다는 일명 '댓글 부대'가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제기되고 있다. 댓글 부대가 아닌, 마케팅 회사가 조직적으로 역바이럴을 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모 바이럴 마케팅 회사가 '비상선언'을 제외한 굵직한 영화들에 잇달아 투자했으며, 이에 '비상선언'을 대상으로 역바이럴 중이라는 폭로글이 공개됐다. 대형 커뮤니티들이 해당 여론에 장악됐으며, 이 마케팅사는 음원 사재기 이슈로도 악명이 높은 곳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주말 내내 이런 의혹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8월 8일 '비상선언'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 관계자는 뉴스엔에 "해당 의혹이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불거지기 전부터 역바이럴 정황이 포착됐고, 실제로 복수의 제보도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인지 아닌지 정보를 모아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의 사상 초유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이야기로, 지난 3일 개봉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누적 관객 139만8,274명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612964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모 바이럴 마케팅 회사가 '비상선언'을 제외한 굵직한 영화들에 잇달아 투자했으며, 이에 '비상선언'을 대상으로 역바이럴 중이라는 폭로글이 공개됐다. 대형 커뮤니티들이 해당 여론에 장악됐으며, 이 마케팅사는 음원 사재기 이슈로도 악명이 높은 곳이라는 의혹까지 제기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주말 내내 이런 의혹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8월 8일 '비상선언'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 관계자는 뉴스엔에 "해당 의혹이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불거지기 전부터 역바이럴 정황이 포착됐고, 실제로 복수의 제보도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인지 아닌지 정보를 모아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의 사상 초유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이야기로, 지난 3일 개봉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누적 관객 139만8,274명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61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