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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돌싱글즈3' 눈물쏟는 남과 여 '이별엔딩'으로 자체시청률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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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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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xENA ‘돌싱글즈3’에서 세 아이의 엄마 이소라가 자신을 향한 ‘직진 행보’를 펼쳐왔던 최동환을 끝내 선택하지 않으면서, 가슴 먹먹한 ‘이별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https://img.theqoo.net/jnQBl


7일 방송한 ‘돌싱글즈3’ 7회는 5.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 돌싱남녀들의 이야기와,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펼쳐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최동환은 오랜 고민 끝에 이소라의 케이블카에 탑승한 뒤, “1:1 데이트에서 진지한 얘기를 할 시간이 있었지만, (이소라의) 상황을 아니까 재미있게만 놀고 싶었다”고 담백하게 고백했다. 이에 이소라는 “동거에 돌입하는 순간 아이들에게 재혼한다는 느낌을 줄 것 같아서 힘들었다”며 “내 상황으로 인해 그런 거니까, 미안해요”라는 말을 남긴 채 케이블카에서 홀로 내렸다. 잠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소라는 “(최동환이) 감당할 수 있다고 했는데, 내가 비겁한 것 같다.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고 싶어서 나왔는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밝힌 뒤 뜨거운 오열을 터뜨렸다.

최동환 역시 “멀리서 볼 때부터 소라 씨가 울고 있어서, 선택을 하지 말까 망설였다. 나보다 훨씬 힘든 사람에게 부담을 준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고 털어놓은 뒤 하염없이 울었다. “힘든 얘기에 따뜻한 말 한마디 못 해주고, 숨어있기만 했다”고 후회하는 최동환과, 오래도록 눈물짓는 이소라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먹먹한 여운 뒤에는 한정민♥조예영, 유현철♥변혜진이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살짝 공개되면서 다음 주 시작될 2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소라 씨와 동환 씨의 상황이 모두 이해가 되어서 더욱 안타깝네요, 두 분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다빈, 민건 씨의 매력을 알아줄 인연이 나타날 거예요, 새로운 사랑 포기하지 않길 바랍니다”, “직진좌 예영 씨와 리액션좌 정민 씨의 이변 없는 매칭! 신혼여행에서 더욱 뜨거워질 것 같아 기대되네요”, “혜진 씨의 용기 있는 선택! 극적인 매칭에 성공한 두 사람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다음주 신혼여행은 19금 가나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https://naver.me/GgOrih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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