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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빨간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인 영화평론가 이동진에 대한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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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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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QNkas


대한민국에서 영화평론가라는 직업을 가진 인물중에 가장 대중 인지도가 높은 평론가인 이동진에 대한 TMI

인터넷에 이미 알려진 사실을 정리한 것도 있고

성시경과 진행한 라디오코너 필름속을 걷다
유희열과 진행한 라디오코너 언제나 영화처럼
본인이 진행한 라디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진행한 팟캐스트 빨간책방

위 코너들에서 본인이 말했던 정보도 참고한 TMI들임

- 서울대 종교학과 출신

- MBTI는 INFJ

- 전문평론가로 데뷔한게 아니라 1993년부터 2007년까지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였다

- 빨간안경은 퇴사 후 프리랜서 활동 시작하면서 쓰게된 것

- 입사 당시부터 문화부 쪽에가서 본인이 좋아하던 책,음악,영화 등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는데 처음에는 사회부와 편집부에 가서 일하게 됨

- 대학생때 영화관련 책을 한 권 쓴 적이 있었는데 그 사실이 회사에 알려지면서 문화부로 이동하고 영화칼럼을 맡게되면서 이동진의 '시네마 레터'라는 칼럼을 쓰게 됨

- 이동진은 기자생활을 할 당시부터 이미 담당 영화섹션의 인기가 높아 스타기자로 분류되는 사람이었고 그 영화 칼럼을 보기위해 신문을 산다는 사람들도 있었음

- 이동진이 헌책방에 들러 가장 먼저 하는일은 자기가 대학생때 쓴 그 책이 있는지 찾아보는 일이라고 함 이유는 없애버리기 위해서. 눈에 띄는 족족 폐기처분하고 싶다고..

- 서울대에서 '종교와 영화'라는 과목으로 강의를 하기도 했는데 해당과목은 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수강신청이 매우 치열했다고 함

- 유희열의 라디오코너 언제나 영화처럼에서 밝히기를 종교와 영화 강의를 할 때 언제나 가장 처음으로 강의하는 영화는 매트릭스 였고 시험문제는 의외로(?) 자유로운 서술형이나 토론형식이 아닌 괄호친 부분 채우기 같은 학생들이 싫어할만한 째째한 방식으로도 출제했다고 함. 본인이 말하기로는 그렇게 안 하면 성적구분해서 학점 매기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 포도젤리인 마이구미 좋아했는데 팬들이 너무 보내줘서 이제는 질림

- 하리보는 취향 아니라고 함

- 떡볶이 잘 만드는데 자부심 있음

- 소미라고 불리는 샴 고양이 집사

- 영화 뿐만 아니라 독서와 음악감상도 취미 이상의 영역으로 통달한 사람이라 본인 작업실인 파이아키아에는 책 2만권, 음반 1만장, DVD 5천장 소장중임

- 책에 대해서도 워낙 많이 읽고 조예가 깊어서 책 관련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진행했다. 빨간책방이 방송되던 당시에 굉장히 인기팟캐스트였고 영향력도 있어서 언급된 도서들은 당연히 판매량도 올라갔고 과거에 발간되었지만 큰 인기 없던 책들도 언급되고나서는 서점 인기코너에 올라갈 정도

- 책 전문 유튜버 겨울서점이 파이아키아에 방문해서 소개하는 영상
https://m.youtu.be/6uQLANXIIGA

- 영화평론가이기 때문에 고어하거나 사람을 찢는 장면이 나와도 직업의식으로 본다고 하지만 바늘이 사람을 찌르는 장면 같은 경우는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그런 장면이 나올때는 화면 오른쪽 아래를 응시한다고 함. 그 순간에조차 영화에서 눈을 돌릴수는 없어서 쓰는 방법이라고...

- 글에서는 티가 많이 안 나지만 라디오나 영상매채에서 말로 설명할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영화의 단점을 얘기하다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장점이 있다 라고 말하고 장점을 얘기하다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단점이 있다 라고 말하는 용례로 자주 씀.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항상 굉장히 신경쓰기 때문에 나오는 버릇인 듯

-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결국 나중에 본인이 진행하게된 라디오 제목이 됐음

- 음악도 워낙 좋아해서 해외에 가게되면 일정에 맞는 공연도 보러가고 해외아티스트들이 내한했을때도 공연보러 자주 감

- 빌리 아일리시 티켓팅 실패해서 대기인원 쌓여있는 화면 본인 유튭 채널에 올림

- 학창시절 핑크플로이드 음악에 심취했을때는 무릎꿇고 들은적도 있다고 함

- 방송활동이나 라디오 출연, GV나 기타 행사는 모두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일이지만 만약 본인이 수입을 아예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다른 활동은 굳이 하지 않고 오직 글 쓰는 일만을 하고 싶다고

- 유퀴즈 출연한 적 있음.
https://m.youtu.be/8XKBduGyYrE
본인이 퇴사한 얘기나 논란이 됐던 기생충 한줄평 얘기 등 30분정도 시간인데 나름 이것저것 내용이 꽤 알찬 인터뷰였음

그동안 다른 매체에서도 자주 해오던 얘기를 유퀴즈에서도 언급했었는데

'죽기직전 단 한편의 영화를 본다면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원더풀 라이프를 보겠다. 이유는 이 영화가 던지는 하나의 질문이 바로 "당신이 다음 세상으로 가져갈 단 하나의 기억은 무엇입니까" 이기 때문'

'못 만들었다고 평가되고 사람들이 욕하는 영화들에도 다 진심이 들어있다. 그 진심을 관객에게 통하게 만들지 못한 약한 재능이 있을 뿐이지 기본적으로 모든 영화에는 다 진심이 있다'

'말이라는걸 저절로 에스컬레이트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거칠게 말하거나 독설하려 하지 않고 작품을 볼 때도 감독이나 배우의 실생활 등 작품 외적인 부분은 고려하지 않고 작품 자체만 놓고 보려고 한다'

-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이 말은 이동진이 상당히 예전부터 자신의 삶의 지침같은 것으로 자주 말해오던 문장인데

이유는 어차피 인생은 목적을 가지고 전력투구해도 안 된다는걸 아는 나이가 됐고 인간이 그나마 할 수 있는것은 오늘 하루 성실하게 사는 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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