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를 위해 비교적 수치가 많이 알려져있는 유튜브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음
노래를 들을 때 스트리밍 사이트별 음질 차이는 두 가지 원인으로 나뉘는데
1. LUFS
2. 비트 전송률
LUFS(Loudness units full scale)는 오디오 신호의 전기적인 세기 외에도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소리의 크기를 가청 주파수 대역, 소리가 작은 구간 등을 모두 계산한 수치를 말하는데 대충 오디오가 얼마나 시끄러운지에 대한 수치임
만약 첫번째 노래 소리크기가 200이고, 다음 노래는 100이면 첫번째 노래는 강조되어 들리고 두번째 노래는 묻히겠지??
그리고 자기 노래가 묻히길 원하는 아티스트는 없으니 자꾸 자기 노래 소리를 키울거임
이런 현상을 loudness war 또는 loudness race 라고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 스트리밍 사이트는 LUFS 제한을 둠
즉 시끄러운 노래는 강제로 소리를 줄이는건데 그 과정에서 음질이 안좋아짐

위 사진은 streamliner라는 프로그램인데 아티스트들이 스트리밍 사이트별 LUFS 제한을 뒀을 때 음질이 어떻게 변하는지 체크하는 사이트

유튜브에서 오른쪽 클릭하고 전문 통계를 누르면

이런게 뜨는데 저기 빨간 밑줄에 47%가 LUFS가 너무 높으니 원래 영상보다 47%로 압축시킨다는 소리임
그때 음원손실이 발생함
참고로 유튜브는 LUFS를 -14로 제한을 둠
https://aayoutu.be/N_qH4NlOW78
비트전송률에 따른 음질 차이 체감 영상
두 번째로 비트 전송률은 흔히 320kbps 음원이다.... 하는 그 수치를 말하는건데
실시간 스트리밍은 대부분 MP3, AAC 파일로 전달이 되는데 이는 오디오 데이터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서 용량을 줄임
덜 잘라냈을수록 용량이 늘어나고 ~~~kbps의 숫자가 올라가는거임
유튜브 뮤직의 경우 낮음: 49kbps 일반: AAC 128kbps 높음: AAC 256kbps AAC (계정 - 설정 - 오디오 품질에서 변경, 높을수록 데이터는 많이씀)
유튜브 영상에서 음질은 화질을 높게 설정할수록 비트전송률이 높아진다고 함
flac 음원은 가청 주파수 범위 내에서는 아예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내지 않은 음원을 말함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다운받는 음원이 이거
그런데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전달 과정에서 손실되는거때문에 flac 음원과 256kbps AAC 음원은 구분 불가능
요약
1. 원본 음원이 시끄러우면 소리를 줄이는데 거기서 음질 손실
2. 원본 음원 전달하는 과정에서 또 음질 손실
3. 성능 좋은 이어폰/스피커 아니면 어차피 구분 불가
참고로 위 조건이 다 같아도 음질 차이 있을 수도 있고, 자체 eq가 적용되었을수도 있음
틀린내용 훈수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