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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고(故) 송해의 큰딸 송숙경씨가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1억원의 기금을 기부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고인의 큰딸 송숙경씨는 "이런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아버지가 100세 넘게 사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돌아가시게 돼 가족들 모두 많이 놀랐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아버지가 평소에도 제가 어릴 때부터 바라볼 때는 후배들을 많이 생각했다"라며 "동생과 얘기해서 많은 금액은 아니더라도 뜻을 기려 기부를 하자고 생각하여서 기부했다"라고 1억원 기금 기부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둘째 딸 송숙연씨는 "아버지 생전에 후배님들 생각을 많이 하셨는데 그 뜻을 이루고자 기부하게 됐다"라고 기부의 뜻을 전한 이유를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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