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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븐틴 우지가 반려동물 생각하면서 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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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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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youtu.be/7q9Ubv3othc

작년 발매된 세븐틴 미니 9집 앨범의(락윗유..) 첫번째 트랙이었던 '소용돌이'
소용돌이 치는 세상에서 행복을 주고 힘이 되어 고맙다는 내용의 가사라
막연히 팬송이겠거니.. 생각하던 팬들이 많았는데
반려동물을 떠올리며 가사를 썼다고 함

(우지 반려동물 안 키운대.. 그냥 반려동물 입장을 상상하며 쓴 가사라고 함..!)





https://img.theqoo.net/rovDv

소용돌이 가사 중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라는 가사는 사실 반려동물을 생각하며 쓴 가사에요. 청취자 각자의 해석이 가능한 재미있는 부분 입니다. 가사 속의 "그대"는 여러분의 가족, 반려동물, 또는 여러분의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들으니 새삼 눈물 좍좍 나는 가사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 말 없어도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숨이 가쁜 내겐 그대뿐이죠. 마주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죠."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어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우지의 말처럼 가사 속 '그대'는 듣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https://img.theqoo.net/akYyB

호시는 소용돌이를 듣고 위버스에서 만나는 팬들을 떠올렸다고 함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인터뷰를 읽은 후 더 좋아진 노래야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긍정하는 상냥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래로는 가사 두고 갈게!


+) 미안 사실 큐빅이라서..ㅋㅋㅋ 잘 모르는 채로 글을 썼는데
댓글로 덬들이 알려줘서 수정했어..
소용돌이 짱.. 우지 짱...




그대, I always need you
아직도 난 한걸음이 아득해요
거친 바람만이 나를 맴돌죠
So, I always need you
숨이 가쁜 내겐 그대뿐이죠
Oh 마주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죠

Hey 아무 말 없어도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대에게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생각처럼 쉬운 게 없네요
매일 생각해요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도착했다 싶을 때, 다시 시작이네요
앞이 깜깜할 때도

Hey 아무 말 없어도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대에게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Woo 휘몰아치는 날들에
겁 없이 뛸 수 있는 건
굳게 지킬 우리의 믿음 때문인 걸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나는 걸
내가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요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그대에게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대에게 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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