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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트리플에스 김채연 "다시 찾은 녹음실, 엄청 떨렸죠"[주간 OST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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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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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에 합류한 김채연이 OST로 기분 좋게 새 출발을 알렸다. VFX(특수효과) 애니메이션 ‘아머드 사우루스’ 시즌2 OST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이 김채연이 가창해 주목받고 있는 곡이다.

24일 이데일리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김채연은 “한 곡을 제 목소리로만 채우는 게 인생을 통틀어 처음이라 긴장도 됐고 부담감도 있었지만 신기하고 뜻깊은 경험이란 생각이 더 컸다”며 “OST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04년생 신예인 김채연은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룹 큐티엘과 버스터즈 멤버 출신이기도 하다. 2020년 버스터즈를 탈퇴한 김채연은 지난달 신생기획사 모드하우스가 론칭을 준비 중인 그룹인 트리플에스 멤버로 합류해 재데뷔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위 아 더 원’은 김채연이 트리플에스 합류 후 처음으로 참여한 정식 음원이다. 김채연은 “오랜만에 녹음실에 가는 거라 긴장이 배가 됐고, 녹음실에 들어가서 헤드셋을 딱 꼈을 때 엄청 떨렸던 기억이 난다”고 작업 당시를 돌아봤다.

‘아머드 사우루스’는 외계 세력의 적들과 맞서 싸우는 디아머 용사들과 공룡들의 교감과 우정을 주 내용으로 하는 작품이다. 매주 목요일 SBS에서 방송한다. OTT 플랫폼 넷플릭스와 왓챠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김채연은 주희 역으로 ‘아머드 사우루스’ 촬영에 참여한 바 있다.

김채연은 “제가 출연한 ‘아머드 사우루스’의 시즌2 방송이 시작한다고 들었을 때 정말 반가웠는데 OST 가창까지 맡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그만큼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이어 “중학생 때 촬영한 작품이라 혹시 감정이입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드라마 속 주희가 되어 희망을 전달해보자’란 마음으로 녹음에 임했다”고 했다.

‘내일을 향해서 너와 날아갈 때면 / 붉은 해는 나를 비춰주고 / 어디든 갈 거야 달과 별이 뜨는 밤 / 아침이 다시 올 때까지 - ♪’

‘위 아 더 원’은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경쾌한 분위기의 미디엄템포 트랙이다. 맑고 순수한 음색으로 곡에 매력을 더한 김채연은 “참 풋풋하고 따스하고 다정한 분위기의 곡”이라며 “희망을 주는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겟다”고 했다. 덧붙여 “‘서로 힘을 합치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인 만큼, 친구, 동료 등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며 들어도 좋을 만한 곡”이라고도 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김채연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테니 트리플에스의 김채연이자, 배우 김채연의 모습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52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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