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里(유우리) - レオ(레오)
https://m.youtu.be/uxYLXaXtH9I?t=27
(강아지를 데리고 아빠와 함게 차를 탄 소녀)
"이름은 어떻게 할래?"
레오라는 이름을 붙여준 소녀
(레오에게 목줄을 메주면서 자기도 손목에 있는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는 아이)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기쁠때도 슬플때도
곁에 있기로 정한 소중한 사람
(소녀가 커가면서 새로운 인연이 생기기 시작했고)
"너가 점점 커갈수록 나와 지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어"
"최근 뿌리기 시작한 향수, 코가 민감한 나에게는 괴로워"
"오늘도 귀가가 늦어지겠네"
"너가 없는 방에서 나는 꿈을 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을, 다시"
(졸업을 하고 집을 나가게된 소녀)
(레오를 만날 날부터 계속 묶고 있던 머리를 풀고 집을 나서는 소녀)
(소녀의 아버지와 산책을 하는 레오, 하지만 소녀와 함께 걸었던 길에서 움직이지 않고 버티는 레오)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외롭지만 슬프지만
곁에 있기로 정한 소중한 사람
(결혼을 하게된 소녀)
"네가 다른 사람과 살게 되었다는 것을"
"전하러 온 그날 저녁에"
(레오의 소식을 듣고 급하게 집으로 향하는 소녀)
"분명 이별이구나"
"마지막이지만 만났으니까.. 난 행복해"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붙여준 이름이니까"
(하지만 레오는 이미 강아지별로 떠난 상태)
"더는 울지마, 내 이름을 불러줘"
"처음 만날 날 보다 커진 손으로 쓰다듬어줬어"
"내 이름은 레오, 이름을 불러줘"
"네가 준 이름이라 너무 좋았어"

"잊지말아줘, 그걸로 난 괜찮아"
"넌 새로 태어날 누군가에게 다시 이름을 지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