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훈정 감독의 GV 와 인터뷰 내용에서 가져옴
https://extmovie.com/article/83699248
https://img.theqoo.net/CugYL
[결론부터 얘기하면 현재 둘의 능력치는 비슷함]
박훈정: 촬영 중에도 스태프가 “자윤과 소녀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묻더라. 아마도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웃음) 아마 <마녀 2> 엔딩에서 바로 붙었으면 자윤이 이겼을 거다. 소녀는 밖으로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경험이 부족하지만, 자윤은 이미 실전들을 거치면서 백전노장이 된 상태니까. 어쨌든 둘의 능력은 비슷한 수준이고, 앞으로 엄마를 구하러 가는 과정에서 자윤이 뭔가를 더 보여줄 거다. 무지막지한 뭔가를.
박훈정: 소녀의 약점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다. 소녀와 같은 능력치를 가진 초인과 싸움이 붙는다면 아무래도 감정이 없는 쪽이 셀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감정이 소녀의 약점이 될 거다.
-마녀2 엔딩에서 붙었다면 해외 실험실을 털면서 실전 경험을 쌓은 자윤이 이겼을것
2편부터 추가된 세계관 중 자윤과 소녀의 대한 부분
[소녀와 자윤은 왜 쌍둥이가 됐고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도록 하자]
구자윤과 소녀의 엄마(미영)는 마녀계통 유일한 오리지널=태어날때부터 초인
https://img.theqoo.net/BtTPh
그런 미영의 친딸은 소녀
https://img.theqoo.net/yOSfq
그 소녀를 뱃속에서 복제한게 구자윤
https://img.theqoo.net/EcNgZ
그렇게 둘은 쌍둥이가 됐고 구자윤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언니
https://img.theqoo.net/CugYL
박훈정: 구자윤이 처음 복제됐고, 또 소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오리지널에 가깝다. 즉, 소녀와 구자윤만이 본체인 엄마가 낳은 딸들이고, 나머지 다른 복제인간 아이들은 오리지널의 DNA를 가지고 인공수정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설정했다.
= 미영의 배에서 나온건 소녀와 구자윤뿐이고 그렇기때문에 쌍둥이가 다른 귀공자나 토우들같은 존재보다 특별함
그렇다면 소녀와 구자윤은 어떻게 다른가?
https://img.theqoo.net/LkcnY
소녀는 능력을 마음껏 써도 혈청이 필요하지 않은 완전체
태어나서 쭉 연구소에 갇혀있었고 오감이 극도로 발달해서 세상에 나왔을때 작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함 그래서 코피를 흘리고 두통이 오는것 하지만 그것도 금방 적응할것이라는게 감독피셜
https://img.theqoo.net/EcNgZ
*마녀 세계관은 뇌를 어디까지 쓰느냐에 따라 초인들의 능력치가 달라짐
구자윤은 소녀와 같은 능력을 가졌지만 그 능력을 그냥 쓰게되면 뇌의 과부화가 오게 됨 그래서 진정제 역할을 해주는 엄마의 파란혈청이 필요함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엄마의 골수가 필요한 상황
=구자윤은 엄마의 골수를 받으면 완전체로 거듭날 수 있음
*구자윤과 소녀의 또다른 차이
https://img.theqoo.net/EcNgZ
구자윤은 감정=백지 상태로 복제됨
김종철:: 박훈정 감독은 최근 GV에서 구자윤에겐 연민도 감정도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구자윤은 1편 후반부에서는 자신을 길러준 노부부, 그리고 친구와 작별 인사를 하면서 꼭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윤이 집에 돌아간다는 건 선을 선택한다는 걸 의미한다는 게 당시 박훈정 감독의 이야기였다. 감정이 없다는 캐릭터가 그런 선택을 하는 것도 학습에 의한 행동인가?
박훈정: 학습된 것으로 생각한다. 구자윤이 감정이 없다고 해서,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 ‘선의를 갖고 있다 혹은 없다’까지도 모르는 건 아니잖나.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도 자신에게 베푸는 사람이 있고 또 그들과 같은 장소에 있는 걸 편하게 여길 순 있다. 또 감정이 없더라도 그 사람들에 대한 의무감은 있을 거고.
<마녀> 1편 제작 발표회 때도 영화의 화두 중 하나가 성선설, 성악설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선하다, 혹은 악하다, 로 의견이 나뉘는데 나는 백지상태로 태어나서 (후천적) 학습을 통해 행동 방식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도 해서, 학습을 통해 나쁜 짓이라고 배운 행동도 감정 때문에 저지르는 경우가 생긴다.
구자윤은 백지상태로 태어나서 시설에서 악한 존재로 길러졌으니까 처음에는 성악설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후에 만난 노부부와 친구한테서 사랑을 받는다. 구자윤은 원래 학습 능력이 뛰어난 존재여서 그걸 빠르게 받아들였다. 그들 덕분에 자신이 살아났다는 것, 또 그들이 자신을 잘 대해주는 걸 알고서 가족이라는 개념도 이해한 거다. 부적절한 예일 수도 있지만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도 자기 가족은 끔찍이 아낀다고 하잖나. 구자윤은 처음에는 백지상태였다가 가족, 친구로 인해서 선하게 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감정이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쁜 인물이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구자윤 같은 존재가 사회 규범도 잘 지키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에는 더 적합하지 않을까?
=구자윤은 감정 부분이 백지상태로 태어났지만 학습능력이 매우 뛰어남 실험실에서 실험을 당할때 악을 학습했고 탈출 이후 노부부에게 선을 학습하면서 자랐음 선과 악을 모두 학습했고 구분할 수도 있음
따라서 본인이 선을 선택할 수도 악을 선택할 수도 있는 인물
https://img.theqoo.net/yOSfq
소녀는 감정을 가지고 태어남
소녀는 외부로 처음 나온 뒤에 인간적이고 우호적인 사람들과 만났다. 그리고 본래 지닌 감정 때문에 문제를 많이 일으키게 된다. 그것이 소녀의 약점인데, 감정 때문에 소녀 주위의 사람들이 고통받게 된다. 영화 마지막에 구자윤이 경희와 대길 남매, 두 사람 중 한 명만 살릴 수 있다고 말했는데, 소녀는 둘 다 살리고 싶어 한다. 그 결과 (속편에선) 뭔가 불완전한 상태로 둘을 살리게 되겠지. 그것이 그들 남매의 비극이 될 예정이다.
=소녀가 느끼는 감정이 완전체인 소녀의 유일한 약점
앞으로 자윤과 소녀는?
자윤은 감정이 없기에 이성적이라서 소녀를 제어하려 하고, 그래서 둘의 사이가 좋지는 않을 거다. 실제 자매들이 자주 다투듯이 말이다. (웃음) 그래도 둘이 쌍둥이고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니까 상호보완적 관계가 될 거다. 어쨌든 자윤은 이미 완성된 인격체여서 앞으로 크게 변하진 않는다.
반면에 소녀는 감정이 있어서 싸우다가 분노 조절에 실패하여 쓸데없는 데 힘을 쓰거나 혹은 같은 편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분노라는 감정 자체를 모르는 자윤이 그걸 막아줘야 하는 거지. 한편 자윤은 능력 발휘를 하고 나면 한동안 쉬어야 하고 그사이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그럴 때 자신을 지켜줄 소녀가 필요하다. 그렇게 각자 약점을 갖고 있기에 현재 둘의 능력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성장해가면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 자윤은 능력 발휘후에 뇌의 과부화가 오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가 될 수 있고 그때 소녀가 자윤을 지켜줘야 함 소녀는 감정문제로 힘 조절을 못하거나 같은편을 다치게 할 수 있는데 그걸 자윤이 제어해줘야 하는 상호보완적인 관계
https://img.theqoo.net/wotrJ
https://extmovie.com/article/8369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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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얘기하면 현재 둘의 능력치는 비슷함]
박훈정: 촬영 중에도 스태프가 “자윤과 소녀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묻더라. 아마도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웃음) 아마 <마녀 2> 엔딩에서 바로 붙었으면 자윤이 이겼을 거다. 소녀는 밖으로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경험이 부족하지만, 자윤은 이미 실전들을 거치면서 백전노장이 된 상태니까. 어쨌든 둘의 능력은 비슷한 수준이고, 앞으로 엄마를 구하러 가는 과정에서 자윤이 뭔가를 더 보여줄 거다. 무지막지한 뭔가를.
박훈정: 소녀의 약점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다. 소녀와 같은 능력치를 가진 초인과 싸움이 붙는다면 아무래도 감정이 없는 쪽이 셀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감정이 소녀의 약점이 될 거다.
-마녀2 엔딩에서 붙었다면 해외 실험실을 털면서 실전 경험을 쌓은 자윤이 이겼을것
2편부터 추가된 세계관 중 자윤과 소녀의 대한 부분
[소녀와 자윤은 왜 쌍둥이가 됐고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도록 하자]
구자윤과 소녀의 엄마(미영)는 마녀계통 유일한 오리지널=태어날때부터 초인
https://img.theqoo.net/BtTPh
그런 미영의 친딸은 소녀
https://img.theqoo.net/yOSfq
그 소녀를 뱃속에서 복제한게 구자윤
https://img.theqoo.net/EcNgZ
그렇게 둘은 쌍둥이가 됐고 구자윤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언니
https://img.theqoo.net/CugYL
박훈정: 구자윤이 처음 복제됐고, 또 소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오리지널에 가깝다. 즉, 소녀와 구자윤만이 본체인 엄마가 낳은 딸들이고, 나머지 다른 복제인간 아이들은 오리지널의 DNA를 가지고 인공수정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설정했다.
= 미영의 배에서 나온건 소녀와 구자윤뿐이고 그렇기때문에 쌍둥이가 다른 귀공자나 토우들같은 존재보다 특별함
그렇다면 소녀와 구자윤은 어떻게 다른가?
https://img.theqoo.net/LkcnY
소녀는 능력을 마음껏 써도 혈청이 필요하지 않은 완전체
태어나서 쭉 연구소에 갇혀있었고 오감이 극도로 발달해서 세상에 나왔을때 작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함 그래서 코피를 흘리고 두통이 오는것 하지만 그것도 금방 적응할것이라는게 감독피셜
https://img.theqoo.net/EcNgZ
*마녀 세계관은 뇌를 어디까지 쓰느냐에 따라 초인들의 능력치가 달라짐
구자윤은 소녀와 같은 능력을 가졌지만 그 능력을 그냥 쓰게되면 뇌의 과부화가 오게 됨 그래서 진정제 역할을 해주는 엄마의 파란혈청이 필요함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엄마의 골수가 필요한 상황
=구자윤은 엄마의 골수를 받으면 완전체로 거듭날 수 있음
*구자윤과 소녀의 또다른 차이
https://img.theqoo.net/EcNgZ
구자윤은 감정=백지 상태로 복제됨
김종철:: 박훈정 감독은 최근 GV에서 구자윤에겐 연민도 감정도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구자윤은 1편 후반부에서는 자신을 길러준 노부부, 그리고 친구와 작별 인사를 하면서 꼭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윤이 집에 돌아간다는 건 선을 선택한다는 걸 의미한다는 게 당시 박훈정 감독의 이야기였다. 감정이 없다는 캐릭터가 그런 선택을 하는 것도 학습에 의한 행동인가?
박훈정: 학습된 것으로 생각한다. 구자윤이 감정이 없다고 해서,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 ‘선의를 갖고 있다 혹은 없다’까지도 모르는 건 아니잖나.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도 자신에게 베푸는 사람이 있고 또 그들과 같은 장소에 있는 걸 편하게 여길 순 있다. 또 감정이 없더라도 그 사람들에 대한 의무감은 있을 거고.
<마녀> 1편 제작 발표회 때도 영화의 화두 중 하나가 성선설, 성악설이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선하다, 혹은 악하다, 로 의견이 나뉘는데 나는 백지상태로 태어나서 (후천적) 학습을 통해 행동 방식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도 해서, 학습을 통해 나쁜 짓이라고 배운 행동도 감정 때문에 저지르는 경우가 생긴다.
구자윤은 백지상태로 태어나서 시설에서 악한 존재로 길러졌으니까 처음에는 성악설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후에 만난 노부부와 친구한테서 사랑을 받는다. 구자윤은 원래 학습 능력이 뛰어난 존재여서 그걸 빠르게 받아들였다. 그들 덕분에 자신이 살아났다는 것, 또 그들이 자신을 잘 대해주는 걸 알고서 가족이라는 개념도 이해한 거다. 부적절한 예일 수도 있지만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도 자기 가족은 끔찍이 아낀다고 하잖나. 구자윤은 처음에는 백지상태였다가 가족, 친구로 인해서 선하게 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감정이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쁜 인물이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구자윤 같은 존재가 사회 규범도 잘 지키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에는 더 적합하지 않을까?
=구자윤은 감정 부분이 백지상태로 태어났지만 학습능력이 매우 뛰어남 실험실에서 실험을 당할때 악을 학습했고 탈출 이후 노부부에게 선을 학습하면서 자랐음 선과 악을 모두 학습했고 구분할 수도 있음
따라서 본인이 선을 선택할 수도 악을 선택할 수도 있는 인물
https://img.theqoo.net/yOSfq
소녀는 감정을 가지고 태어남
소녀는 외부로 처음 나온 뒤에 인간적이고 우호적인 사람들과 만났다. 그리고 본래 지닌 감정 때문에 문제를 많이 일으키게 된다. 그것이 소녀의 약점인데, 감정 때문에 소녀 주위의 사람들이 고통받게 된다. 영화 마지막에 구자윤이 경희와 대길 남매, 두 사람 중 한 명만 살릴 수 있다고 말했는데, 소녀는 둘 다 살리고 싶어 한다. 그 결과 (속편에선) 뭔가 불완전한 상태로 둘을 살리게 되겠지. 그것이 그들 남매의 비극이 될 예정이다.
=소녀가 느끼는 감정이 완전체인 소녀의 유일한 약점
앞으로 자윤과 소녀는?
자윤은 감정이 없기에 이성적이라서 소녀를 제어하려 하고, 그래서 둘의 사이가 좋지는 않을 거다. 실제 자매들이 자주 다투듯이 말이다. (웃음) 그래도 둘이 쌍둥이고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니까 상호보완적 관계가 될 거다. 어쨌든 자윤은 이미 완성된 인격체여서 앞으로 크게 변하진 않는다.
반면에 소녀는 감정이 있어서 싸우다가 분노 조절에 실패하여 쓸데없는 데 힘을 쓰거나 혹은 같은 편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분노라는 감정 자체를 모르는 자윤이 그걸 막아줘야 하는 거지. 한편 자윤은 능력 발휘를 하고 나면 한동안 쉬어야 하고 그사이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그럴 때 자신을 지켜줄 소녀가 필요하다. 그렇게 각자 약점을 갖고 있기에 현재 둘의 능력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성장해가면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 자윤은 능력 발휘후에 뇌의 과부화가 오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가 될 수 있고 그때 소녀가 자윤을 지켜줘야 함 소녀는 감정문제로 힘 조절을 못하거나 같은편을 다치게 할 수 있는데 그걸 자윤이 제어해줘야 하는 상호보완적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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