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우리나라 전통 종이우산 (지우산)의 아름다움
7,877 58
2022.07.24 12:49
7,877 58

현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45호 우산장 윤규상 명인 한 분만 남아계심


윤규상 명인은 우산공장 견습공을 거쳐 진우봉·엄주학 장인에게 종이우산 만드는 법을 배웠다. 25세에 독립, 지우산 공장을 세웠으나 1970년대 이후 값싼 비닐우산, 천우산이 중국 등에서 들어오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문을 닫았다.


이후, 윤 명인은 유배근 한지명인을 만나 전통공예의 맥을 잇기로 결심하고 2005년부터 3년간 옛 방식의 제작 도구를 복원한 끝에 전주한지를 이용한 전통 지우산을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윤규상 명인은 국내 유일의 지우산 장인이다. 1943년 완주에서 목수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는 손재 주가 좋았고, 1960년 우산공장 견습공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을 후계자가 없어서 고민하시던 중에

반도체 회사에 다니던 아드님이 안정적 직장을 포기하고 아버지 뒤를 잇고있다고 함







rMfvL.jpg
hgkZZ.jpg





대나무로 만든 살에 기름먹인 한지를 발라 만든 지우산이 대중화됐던 시대. 대나무 살대는 바람이 불 어도 뒤집어지는 일이 없고, 기름먹인 한지는 가죽만큼이나 튼튼하고 견고했다. 특히 질 좋은 전주한 지로 만든 전주의 지우산은 전국은 물론 일본과 독일로 수출까지 했다. 그러나 1970년대 비닐우산이 등장하고, 80년대 우산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공장이 등장하면서 자취를 감췄다. 그도 한동안은 대나무 뜨개바늘을 만들며 생계를 이어왔지만, 지우산을 잊지 못하고 2005년부터 다시 지우산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2~3년에 걸쳐 작업용 기계를 개발하는 등 독자적인 노력으로 전통 지우산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윤규상 명인은 지우산에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서가 녹아있다고 말한다. 때문에 대나무를 골라 살 대를 만들고 한지에 들기름을 바르는 일까지 80여 차례의 손길이 가는 제작 공정을 고집스럽게 직접 해낸다. 이런 노력들로 윤규상 명인의 지우산은 전통예술 공연과 사극 영화 등에서 인기다. 2010년에는 G20정상회의 기념 특별전에 초대돼 선이 곱고 단아한 전통 지우산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아래는 윤규상 명인의 작품




SkCUs.jpg


RBAVg.jpg


jEbgO.jpg

cPRop.jpg

OjXWB.jpg

zBaUo.jpg

xOyiX.jpg



xQECO.jpg

zfiaT.jpg

UYUtZ.jpg

tHppW.jpg


EmGEH.jpg



atNuT.jpg
mTkUa.png
iNbEu.png

https://www.youtube.com/watch?v=KN77edcWyEU



ERZaV.png


coenN.png





온라인에서는 대 소 크기 구매할수있고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https://www.kcdfshop.kr/goods/goods_writer_list.php?brandCd=004145&sno=145&ch=%E3%85%87)

직접 작업실을 찾아도 된다고 함

전주시 덕진구 반태산3길 29


(광고 아님 나덬도 오늘 찾아헤매다 발견해서 올리는거임 진짜 내가 먹고있는 개존맛 우리엄마표 미역국 걸고 맹세함)



일본 우산 아니야..? 하는 만물 일본설을 가진 사람은

우리나라 지우산을 알아보도록 하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28 04.22 22,2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9,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679 유머 남자들 PTSD 온다는 갤럭시 버즈 케이스.jpg 14:13 442
3051678 기사/뉴스 미래에셋, 여수 경도에 JW 메리어트 짓는다…호남 첫 글로벌 5성 호텔 14:13 41
3051677 기사/뉴스 [속보]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2 14:13 250
3051676 유머 슈돌) 기내식대신 잠을 택한 정우ㅋㅋㅋ 14:13 159
3051675 이슈 3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1년째 잘 사귀고 있는 배우 커플.jpg 2 14:13 568
3051674 기사/뉴스 '외국인 노동자 에어건 분사' 업체 대표 구속영장 신청 14:13 18
3051673 유머 갱년기 온 신하균 3 14:13 105
3051672 유머 엄마는 왜 아빠랑 결혼한거야? 1 14:12 320
3051671 유머 새깅으로 자꾸 불미스러워지는(?) 남돌........ 14:11 348
3051670 이슈 참을성 강한 천주교가 화낸 단체 2 14:11 455
3051669 유머 자전거 수레에 강아지 세마리 태워서 산책중인 아저씨 1 14:11 261
3051668 이슈 해외 ㄹㅇ 난리난 커플.jpg 16 14:07 2,803
3051667 이슈 플레이오프 4강 진출했다고 응원단 비행기 태워주는 구단.twt 6 14:07 743
3051666 기사/뉴스 ‘미수다’ 에바 포비엘, 만 45세에 ‘한국’ 여권 발급 “인생 후반전 잘 살아볼 것” 2 14:06 834
3051665 기사/뉴스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7월 공개 1 14:06 303
3051664 이슈 쇼츠에 요즘 자주 올라오는 꼬마선장 챌린지 원곡 14년 전 발매한 사카낙션 - 밤의 무희 14:06 82
3051663 정치 [속보]"김민석 총리 초청" 베트남 총리 요청에 이 대통령 "귀국 즉시 전달할 것" 8 14:04 578
3051662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1 14:04 651
3051661 기사/뉴스 구성환, 꽃분이 팔찌 차고 446km 대장정…“너무 처절해” (나혼산) 1 14:03 589
3051660 이슈 엔시티 위시·하츠투하츠 진격, 차트 잡은 에스엠 막내들 11 14:02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