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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본명 김형서·24)가 라이브 방송 중 오열한 데 대해 해명했다. 번아웃이 온 상태에서 한 즉흥적 발언이었다며 사과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비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갑자기 걱정 끼쳐드려 정말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전날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오열한 데 대해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당시 라이브에서 비비는 눈물을 보이며 “맘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 그런데 그럴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에겐 선택지가 없다. 나는 부양해야 할 가족이 많다.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털어놨다.
비비는 한동안 소리내어 오열하며 “누구도 내게 세수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팬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볼 수 없을 것이다. 차라리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각에선 본인 의사를 무시한 소속사의 스케줄 강행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중략
비비의 최초 오열에 당황하면서도 그를 위로했던 팬들은 손바닥 뒤집듯 오해하지 말라는 비비의 태도에 오히려 더 당황한 모습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발생한 날 것 그대로의 해프닝이었다 해도 비비의 애티튜드가 프로답지 못했다는 데 의견이 모이며 싸늘한 시선을 보이고 있다.
바쁜 스케줄로 인한 피로감이야 누구에게나 있겠으나 이를 승화시키거나 푸는 방식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 됐다. 활동 반경은 프로 중의 프로의 세계에 속해 있으나, 속내를 드러내는 방식은 오히려 정반대의 '이불킥' 각이다. 그의 솔직한 발언을 온전히 솔직함으로 받아들여주기에도 너무나 극과 극의 태도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09/0004995443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24)가 라이브 방송 중 오열한 데 대해 해명했다. 번아웃이 온 상태에서 한 즉흥적 발언이었다며 사과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비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갑자기 걱정 끼쳐드려 정말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전날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오열한 데 대해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당시 라이브에서 비비는 눈물을 보이며 “맘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 그런데 그럴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에겐 선택지가 없다. 나는 부양해야 할 가족이 많다.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털어놨다.
비비는 한동안 소리내어 오열하며 “누구도 내게 세수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팬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볼 수 없을 것이다. 차라리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각에선 본인 의사를 무시한 소속사의 스케줄 강행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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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의 최초 오열에 당황하면서도 그를 위로했던 팬들은 손바닥 뒤집듯 오해하지 말라는 비비의 태도에 오히려 더 당황한 모습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발생한 날 것 그대로의 해프닝이었다 해도 비비의 애티튜드가 프로답지 못했다는 데 의견이 모이며 싸늘한 시선을 보이고 있다.
바쁜 스케줄로 인한 피로감이야 누구에게나 있겠으나 이를 승화시키거나 푸는 방식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 됐다. 활동 반경은 프로 중의 프로의 세계에 속해 있으나, 속내를 드러내는 방식은 오히려 정반대의 '이불킥' 각이다. 그의 솔직한 발언을 온전히 솔직함으로 받아들여주기에도 너무나 극과 극의 태도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09/0004995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