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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무진 측 "표절의혹 매우 유감, 루머유포 강경대응"[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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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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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jBKAL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소속사가 이무진을 둘러싼 표절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제공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자신을 둘러싼 표절 의혹을 반박했다.

이무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0일 입장을 내고 “‘신호등’은 아티스트(이무진)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고 전체적인 곡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을 분석한 결과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커뮤니티를 기점으로 이무진의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이무진의 ‘신호등’과 일본 밴드 세카이노오와리의 ‘드래곤 나이트’가 유사하다는 주장이다. ‘드래곤 나이트’ 외에 일본 밴드 데파페코가 2018년 ‘드래곤 나이트’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커버한 곡과도 흡사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를 두고 ‘비슷하다’라는 의견과 ‘지나친 해석’이라는 주장이 대립하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해당 의혹을 두고 논란이 확산핮 소속사가 이번 입장을 낸 것이다.



이하 소속사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의 ‘신호등’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며 전체적인 곡의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 등을 분석한 결과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한 음악에 의혹이 제기돼 매우 유감스러운 마음입니다.

이에 향후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확산과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무진의 음악과 활동에 보내주시는 관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는 만큼 더욱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명 기자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2018102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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