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비밀누설',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사무관 구속
지난해 7월 부산시 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했다가 탈락한 특성화고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부산시교육청 5급 공무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공무상 비밀누설'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부산시교육청 5급 사무관 한 명을 구속했습니다.
(중략)
최종 합격자 발표를 확인하면서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온라인채용시스템의 합격 통보 혼선으로 합격된 줄 알았다가 B군은 최종 불합격 사실을 알게 됐고,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B군의 유족은 필기시험서 3등을 한 B군이 면접시험에서 당락이 뒤집힌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해 7월 말 시험 관계 공무원들을 경찰에 직무유기 및 자살방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이 시교육청 공무원의 비위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세부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77648?sid=102
지난해 7월 부산시 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했다가 탈락한 특성화고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부산시교육청 5급 공무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공무상 비밀누설'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부산시교육청 5급 사무관 한 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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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자 발표를 확인하면서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온라인채용시스템의 합격 통보 혼선으로 합격된 줄 알았다가 B군은 최종 불합격 사실을 알게 됐고,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B군의 유족은 필기시험서 3등을 한 B군이 면접시험에서 당락이 뒤집힌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해 7월 말 시험 관계 공무원들을 경찰에 직무유기 및 자살방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이 시교육청 공무원의 비위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세부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7764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