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유희열, '스케치북' 떠난다…19일 마지막 녹화
81,852 673
2022.07.18 12:58
81,852 673
0004992769_001_20220718125601026.jpg?typ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해 온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결국 떠난다.

18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9일 유희열과 함께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한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번 하차는 유희열 씨 본인 의사"라고 귀띔했다.

2019년 4월 24일 첫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3년째 사랑 받는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었으나 최근 진행자인 유희열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MC 하차 요구에 직면한 상태였다.

유희열이 표절 논란을 인정한 가운데,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서 치명적인 오점을 갖게 된 유희열은 계속된 누리꾼의 하차 요구에 결국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MC 유희열이 프로그램을 떠남에 따라 '유희열의 스케치북' 역시 13년 만에 사실상 막을 내린다.

유희열은 최근 '유희열의 생활음악' 프로젝트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영화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유희열은 지난달 14일 SNS에 "검토 결과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는 것에 동의하게 됐다"고 표절 논란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긴 시간 가장 영향 받고 존경한 뮤지션이기에 무의식 중에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됐다. 발표 당시 나의 순수 창작물로 생각했지만 두 곡의 유사성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충분히 살피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에 대해 원곡자인 사카모토 류이치는 지난달 20일 "두 곡의 유사성은 있지만 제 작품 ‘아쿠아’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조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유희열의 표절 논란은 그 외에도 줄줄이 이어져 팬들을 실망시켰다.

유희열은 이 외에도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발표된 '플리즈 돈트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Feat. 김조한)'과 그룹 퍼블릭 어나운스먼트의 '보디 범핀(Body Bumpin’)'의 흐름이 유사하다는 의혹을 받았고, 2002년 발매된 성시경의 곡 '해피 버스데이 투 유(Happy Birthday to You)'가 1998년 일본 유명 록밴드 안전지대 멤버 겸 싱어송라이터 타마키 코지가 발표한 곡 'HAPPY BIRTHDAY ~愛が生まれた~'와 유사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안테나 측은 "의혹이 제기된 추가 곡들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면서도 "영향과 표절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 비교로 논란이 되는 부분은 동의가 어렵다"고 의혹을 부인하며 "입장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또한 이러한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 좀 더 면밀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댓글 67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CNP X 더쿠✨ 갓벽한 홈케어 앰플 더마앤서 브라이트닝 부스터 TXA-PDRN 앰플 30ml 체험 이벤트 174 10.13 13,1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585,1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97,0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852,3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206,4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7,0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3,0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7,6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5 20.05.17 8,894,8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72,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62,4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4336 이슈 손바닥보다 작은 원숭이 12:24 20
3184335 이슈 이수만 걸그룹에 대한 많은 트위터들의 공통된 감상평 12:24 61
3184334 이슈 인천 흉기난동 사건 범인을 질럿에 비유한 스트리머 1 12:23 133
3184333 유머 주식 별 한강다리 집합 장소.jyp 12:23 73
3184332 유머 백사자 루카&루나 남매 이사 간 넓은 방사장이 아직 어색한지 사육사만 보면 따라 다님ㅋㅋㅋ 12:22 130
3184331 이슈 한정선 서울역 이제 대기 없음 웨이팅 기계도 다 치워버림 2 12:22 360
3184330 정보 해리포터 25주년 굿즈 메모리얼 오너먼트 7 12:20 445
3184329 이슈 [KBO] 잠실야구장 알바생이 올린 LG전 vs 두산전 손님 차이 3 12:19 458
3184328 기사/뉴스 곳곳에 '지드래곤'‥"한국 연예인 광고 이례적" 2 12:18 475
3184327 기사/뉴스 "차기 목표는 다음 대회 우승" 안세영, 말뿐이 아니었다! AG 2연패 후 첫 경기 36분 만에 완승…시즌 승률 98.28% '경이적' 1 12:17 100
3184326 기사/뉴스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10 3위 1 12:17 182
3184325 기사/뉴스 변호사 드라마도 포화?…법원에서 ‘안 보이던 직업’이 주인공 됐다[SS연예프리즘] 2 12:15 482
3184324 이슈 편안했던 곳에서 최후를 맞는 숫사자 1 12:14 454
3184323 이슈 여학생 거짓말에 성추행 누명쓰고 고통받은 장애 어린이 13 12:14 942
3184322 기사/뉴스 "K팝·드라마 좋아 한국어 배워요"…한류 열풍에 꽂힌 외국인들 12:14 222
3184321 기사/뉴스 중국 숏폼드라마, 제2의 틱톡 부상 3 12:10 657
3184320 정치 국민의힘 "李, 인천 칼부림 때 '부캉이' 구경" 맹비난 60 12:10 1,318
3184319 이슈 2심 판사가 형 대폭 감형해줘서 난리났던 인천 숯불 살인사건 대법에서 바로 잡힘!! 12 12:09 853
3184318 기사/뉴스 인기 드라마도 제쳤다…'더 커뮤니티2', TV-OTT 전체 화제성 1위 1 12:09 183
3184317 기사/뉴스 서수민,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 수상… ‘김부장’으로 쾌거 1 12:07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