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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거뭇거뭇 팔꿈치·무릎, 하얗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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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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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착색이 잘되는 무릎, 팔꿈치 등은 각질 제거와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고, 마찰을 최소화해 착색을 예방할 수 있다

(중략)

팔꿈치와 무릎은 기본적으로 다른 부위에 비해 튀어나와 외부 마찰이 생기기 쉽다. 색소 침착이 되기 쉬운 환경이다. 또한, 튀어나온 뼈를 보호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피부가 두꺼우며 주름졌다 펴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건조한 피부는 각질이 벗겨지고 쌓이고를 주기적으로 반복하면서 피부가 착색된다.

착색을 막으려면 샤워를 하면서 보디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게 우선이다. 목욕 타월을 이용해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착색이 심해지고 피부가 더 두꺼워질 수 있기에 부드럽게 문지르며 제거해주는 게 좋다. 각질제거제를 고를 땐 젖산 암모늄, 요소, 살리실산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면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주기는 1~2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다.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미백 제품을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미백 기능성 제품은 색소침착이 일어난 부위의 멜라닌 색소 합성과정에 작용해 색소가 올라오는 것을 막는다. 미백화장품을 고를 땐 알부틴, 비타민C, 나아신아마이드 등의 성분이 포함됐는지 확인한다. 외출 전에는 팔꿈치와 무릎 부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이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턱을 괴거나 무릎을 꿇는 등 외부 마찰을 키우는 생활습관은 개선해야 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을 문지르면 미백 효과가 있다는 속설이 있다. 이는 금물이다. 산성을 띠는 레몬을 피부에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피부에 심한 자극이 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착색이 잘 되는 부위로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이 있다. 피부가 자주 접혀 마찰로 인한 색소침착이 주원인이다. 잦은 제모와 피부 자극에 의해서도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두 부위 모두 민감하고 연약한 부위이기에 자극을 유발하는 과도한 각질 제거 등은 피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하면서 미백 기능성 제품을 바르는 게 좋다.

출처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713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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