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7월 9일 저녁, 우창구 질병통제센터는 병원에서 우한대학에서 감염성 설사 증례가 한례 발생하였으며, 구토 설사를 주로 하며, 미열을 동반하고 혈청학적 응집 시험에서 O139 양성이라고 보고하였다.성 시가지 3급 질병통제센터의 재검사를 통해 이 증례의 혈청학적 응집시험은 O139 양성, 콜레라, 독성유전자 음성으로 진단되었다.환자는 효과적인 진찰을 거쳐 병세가 이미 통제되고 증상이 이미 사라졌다.본국은 이미 전문 기구를 조직하여 관련 인원에 대한 샘플링 검사와 추적 관리를 실시하였으며, 관련 장소에 대해서는 임시 폐쇄 관리 및 소독 처리를 하였으며, 현재 추가 증례는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