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꼬꼬무', 사기꾼 미화했다? 장영자 편 사과+다시보기 중단
9,765 40
2022.07.08 18:39
9,765 40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7000억 경제사범 장영자의 에피소드를 다루며 범죄자를 미화했다는 비판에 고개를 숙이고, VOD 중단을 결정했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SBS 교양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지난 7일 방송된 35회 에피소드 '7,000억 스캔들 – 큰손 장 회장의 비밀'의 VOD 서비스를 전격 중단했다.

해당 방송은 1982년 7000억 원 규모의 경제 사기사건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큰손 장영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 1월 출소한 장영자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장영자는 '꼬꼬무'에 "국가 권력에 의해 움적이는 말이었다"며 자신이 전두환 정권 내 권력투쟁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지금 갖고 있는 재산에 대해 "아주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2000억 정도 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방송 이후, '꼬꼬무' 게시판에는 범죄와 범죄자를 미화하는 '장영자 에피소드'에 불편함을 드러내는 시청자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이와 관련해 '꼬꼬무'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사안의 엄중함을 간과한 채 가볍게 접근했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셨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제작진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꼬꼬무' 만의 의미와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청자가 불편하다면 저희가 반성하고 다시 방송을 돌아보는 것이 맞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472665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65 05.18 60,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7,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3,6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1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865 이슈 나덬이 정기적으로 찾아보는 셔누 무대 19:19 65
3076864 이슈 Sm 연습실에 있는 외계인 거울 1 19:18 428
3076863 유머 🐼 툥후이 그만 자고 일어나!!💜 4 19:18 229
3076862 이슈 연남동 식당이라는데 이게... 25 19:17 1,178
3076861 이슈 거의 MR 쌩라이브 수준이었다는 오늘자 음중 남돌 무대 19:16 272
3076860 이슈 오늘 ㄹㅈㄷ 핫하다고 반응 터졌던 몬스타엑스 셔누...twt 1 19:16 237
3076859 이슈 인스타 유튜브 둘다 반응터진 룩삼 태양 쇼츠 7 19:14 667
3076858 이슈 (단어, 트리거 주의) 근데 스트레스 받으면 ㅈㅅ해서 죄책감 주고싶은거 모두가하는생각아냐? 12 19:14 834
3076857 유머 보통 첫번째 참가자, 혹은 주최자가 우승한다 19:13 382
3076856 이슈 국가장학금 신청 시기가 되면 돌아오는 10분위의 자기연민 7 19:12 598
3076855 이슈 엔시티 위시 'Ode to Love' 정규 1집 이즘(izm) 평 4 19:10 440
3076854 이슈 윤하 우쥬레코드 다음 게스트 4 19:08 655
3076853 기사/뉴스 [국내축구] '천안함 46용사' 무시→인공기·5.24 해제 구호 등장 결국 'AFC 우려' 현실 됐다 8 19:08 359
3076852 유머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이좋다는 영국 글로스터공작부부 6 19:05 1,278
3076851 이슈 [샤이니 공계] Before the SHINE : MINHO 민호 1 19:05 184
3076850 유머 감자튀김에 케찹을 뿌려먹어야 하는 이유 19 19:01 2,124
3076849 이슈 40대 이하 젊은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인 한국 50 18:59 3,666
3076848 유머 아무래도 학폭 당하는 중인거 같다...jpg 7 18:58 3,573
3076847 유머 하꼬 유튜버의 위기 14 18:58 1,568
3076846 유머 x에서 미소녀를 그리는 40대란 23 18:56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