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빈 장씨
외모를 잘 언급하지 않는데다, 언급하더라도 평가가 매우 박한 조선왕조실록에서
그녀를 가리켜 미색이 있었다던가 얼굴이 꽤 아름다웠다라고 언급할 만큼의 미녀다.
그녀가 후궁으로 들어올때 선비들이 숙종에게 미인이니 그녀를 경계하라고 자주 상소를 올렸다고 한다.
심지어 그녀를 아주 부정적으로 묘사한 인현왕후전에서도 미모 하나는 인정했다.

폐비 윤씨
야사에 따르면 피부가 백옥 같고 얼굴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은데다가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주위가 서늘해질 만큼의 미인이라고 한다.
참고로 그녀의 남편 성종은 키만 크지 얼굴은 별로이지만
그녀의 아들 연산군은 여자처럼 생긴 기생오라비 외모라는 기록이 있는 걸 보아
연산군이 그녀의 미모를 물려받은 듯 보이며 그녀가 상당한 미인이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순빈 봉씨
실록에 따르면 "목이 길어 품위가 있고, 허리는 버들처럼 가늘어 세유유하고,
특히 살결이 고와 부드럽기가 비단 같다"고 기록되어 있다
세자빈으로 간택될 당시 그 전 세자빈인 휘빈 김씨가 너무 못생겨서 문종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생각했기 때문에
외모를 상당히 신경 써, 대놓고 미모도 간택기준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때 정승이었던 허조는 "미모만 보면 덕은 따지지 않게 됩니다." 라며 반대했지만
세종대왕이 "잠깐 보고 덕을 알 수 없으니 결국 미모로 뽑을 수밖에 없다"고 대답했다.

효빈 김씨
아샤에 따르면 원경왕후의 친정에서 일하는 여종이었으나 상당한 미인이라
원경왕후조차도 그녀를 남편 태종 앞에 보여주는 걸 싫어했다고 한다
경빈 박씨
자색이 고와 중종의 총애를 받았다고 한다
애복
조선시대 금구현의 아전의 딸로 실록에 그녀가 뛰어난 자색을 가졌으며
미인이라 소문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정난정
영조실록에 영리하고 미모가 뛰어났으며 재치가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
강혜장숙여비 한씨
성종의 외조부 한확의 누나이자, 명나라 영락제의 후궁.
빼어난 외모로 공녀에 뽑혀 영락제의 후궁이 된 뒤, 총애를 받았다.
태종실록에 의하면 기품있고 선연(嬋娟)한, 즉 품위 있고 아름답다고 기록되어있다.
쉽게 말해 단아하고 귀티나는 미인이었던듯하다.
공신태비 한씨
강혜장숙여비의 여동생이자 명나라 선덕제의 후궁.
역시나 언니처럼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어,명나라 선덕제의총애를 받아 후궁으로 책봉하였다.
그녀의 오빠 한확 역시 미남으로, 한확의 잘생긴 외모에 호감을 가진 영락제가 부마로 삼으려고했으나, 거절했다고.
어우동
동시대의 학자였던 성현이 썼던 용재총화에 자색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그녀를 따르던 계집종도 미인이었다고 적혀있다.
어리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색이 있다고 기록했다
자색=당대를 대표하는 수준의 미인을 표현 할 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