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을 정하는 시점 이슈로 인해
정권 기간과 최저임금/공무원임금 기간은 다르게 적용됨



2009년 - 최저임금 : 4.9% / 공무원 : 0%
2010년 - 최저임금 : 2.6% / 공무원 : 0%
2011년 - 최저임금 : 5.1% / 공무원 : 5.1%
2012년 - 최저임금 : 6.0% / 공무원 : 3.5%
2013년 - 최저임금 : 6.1% / 공무원 : 2.8%
<이명박 평균 - 최저임금 : 4.94% / 공무원 : 2.28%>


2014년 - 최저임금 : 7.2% / 공무원 : 1.7% (3급 이상 동결)
2015년 - 최저임금 : 7.1% / 공무원 : 3.8%
2016년 - 최저임금 : 8.1% / 공무원 : 3.0%
2017년 - 최저임금 : 7.3% / 공무원 : 3.5% (정무직 동결)
<박근혜 평균 - 최저임금 : 7.425% / 공무원 : 3%>


2018년 - 최저임금 : 16.4% / 공무원 : 2.6% (고위 2.0%)
2019년 - 최저임금 : 10.9% / 공무원 : 1.8%
2020년 - 최저임금 : 2.9% / 공무원 : 2.8%
2021년 - 최저임금 : 1.5% / 공무원 : 0.9% (고위 동결)
2022년 - 최저임금 : 5.05% / 공무원 : 1.4%
<문재인 평균 - 최저임금 : 7.35% / 공무원 : 1.9%>



2023년 - 최저임금 : 5.0% / 공무원 : 0% (예정)



공무원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건 박근혜 때,
근로자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건 문재인 때가 될뻔했으나.. 결과적으론 박근혜 때임


이전 정부때 막상 공무원 상승률은 역대 최저를 찍으면서 공무원이 최저시급 이하로 받게 되는 기록을 만들었는데..
현재 방향대로면 공무원과 일반 직업의 격차를 더 벌릴거 같음


공무원덬 엄청 심난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