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taOcN
어서와 한국은 다니엘 린데만 사진=MBC에브리원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알베르토를 대신해 초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체 MC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초반 회차 알베르토를 대신해 대체 MC로 나선다.
다니엘 린데만은 알베르토에게 영상 편지로 “한 달 정도 휴가 가있잖아. 근데 1년 정도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밤에 바비큐도 하고 와인도 한 잔 하며 푹 쉬다가 왔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불어 “이번에 독일 친구들이 나온다. 노잼이라고 하는 데 아니다”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하나기자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7155405131
어서와 한국은 다니엘 린데만 사진=MBC에브리원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알베르토를 대신해 초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체 MC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초반 회차 알베르토를 대신해 대체 MC로 나선다.
다니엘 린데만은 알베르토에게 영상 편지로 “한 달 정도 휴가 가있잖아. 근데 1년 정도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밤에 바비큐도 하고 와인도 한 잔 하며 푹 쉬다가 왔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불어 “이번에 독일 친구들이 나온다. 노잼이라고 하는 데 아니다”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하나기자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715540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