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 4,” a cheap corporate commercial for upcoming Marvel content.



“Thor 4” feels like a Disney experiment in just how bad Marvel movies can get before someone points out the emperor has no clothes. It feels like a Marvel movie that secretly thinks you’re stupid for liking Marvel movies.



다음 마블 컨텐츠를 위한 싸구려 광고물 같다.



디즈니가 얼마나 나쁜 영화를 만들수 있는지 보여주는 실험물 같기도 하다. 사람들이 임금님이 벌거벗었다는걸 눈치챌때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실험하는거다. 당신이 마블영화를 좋아한다는걸 비웃는듯한 영화다.





“Thor 4” is the worst Marvel movie, because it’s not a movie — it’s content.



토르4는 최악의 마블 영화다. 왜냐면 이건 영화가 아니라 그저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평점은 1점 줌 by 씨애틀타임즈


출처 익무


오히려 머글은 가볍게 즐기기 좋을수도 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