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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약도 답도 없는 연예인병… 지독히 걸린 노제와 그 소속사

무명의 더쿠 | 07-06 | 조회 수 1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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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돈독이 제대로 올랐다.

지난해 Mnet '스트릿댄스우먼파이터(이하 스우파)'로 인기를 끈 댄서 노제(노지혜)가 광고 갑질 논란을 인정했다.  

노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33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일정 이상이면 브랜드 측에서는 광고를 제안한다. 대개 특정 금액을 받고 해당 브랜드 제품을 노출하는 방식이다. 흔한 SNS 광고이며 노제에게도 제안이 쏟아졌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노제는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돈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광고는 시기가 중요한 법. 광고주쪽에서 원하는 시기가 있었지만 업로드를 차일피일 미뤘고 수 차례 호소 끝에 마지못해 게시했다. 그리고 놀라운 점은 삭제했다는 것이다. 광고로 업로드한 뒤 시간이 지나자 스윽 지웠다. 더한 문제는 명품 브랜드 광고는 여전히 업로드 상태고 브랜드를 가려가며 삭제했다는 점이다. 돈은 똑같이 받아놓고 브랜드의 인지도가 부족하니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삭제한 것이다.  

논란이 불거진 후 소속사의 대처도 굉장히 미흡했다. 노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1차로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뗐다. 정확한 정황이 있자 그제서야 다시 입장을 내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들은 '당사는 아티스트가 광고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하기에 앞서 계약 기간과 업로드 일정을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아티스트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해 왔다. 게시물 업로드 및 게시물 삭제 관련해서는 당사와 아티스트가 협의 후 진행했다. 위 과정 중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기 좀 끌었다고 연예인병 제대로 걸려 브랜드를 걸러내는 노제의 인성과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뗀 뒤 잘못을 인정해 우스운 꼴이 된 소속사의 환장의 궁합이 벌인 일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437/00003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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