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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조혜련(왼쪽), 오나미와 박민. 제공| KBS,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뮤아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코코미카, 웨딩미, 쇼위플로라, 스플렌디노, 규중칠우,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오나미의 결혼식에서 '아나까나'를 부른다.
조혜련은 "오나미의 결혼식 축가를 준비하고 있다. 축가로 가수 8명 정도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 많은 축가 중 하나가 '아나까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얼마 전 이경규 선배의 딸 예림의 결혼식에서도 '아나까나'를 불렀다"며 "내 남동생 결혼식에서는 수박 색상의 한복을 입고 '아나까나'를 열창했다. 동생 부부는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잘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4172132778
▲ 코미디언 조혜련(왼쪽), 오나미와 박민. 제공| KBS,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뮤아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코코미카, 웨딩미, 쇼위플로라, 스플렌디노, 규중칠우,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오나미의 결혼식에서 '아나까나'를 부른다.
조혜련은 "오나미의 결혼식 축가를 준비하고 있다. 축가로 가수 8명 정도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 많은 축가 중 하나가 '아나까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얼마 전 이경규 선배의 딸 예림의 결혼식에서도 '아나까나'를 불렀다"며 "내 남동생 결혼식에서는 수박 색상의 한복을 입고 '아나까나'를 열창했다. 동생 부부는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잘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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