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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열대야 현상에 배관이나 실외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창문형 에어컨 인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지만, 일반 에어컨보다 심한 소음과 열기에 논란 역시 이어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시 소재 아파트는 창문형 에어컨 관련 민원이 계속되자 해당 에어컨의 설치를 금지한다는 공문을 게재했다.
창문형 에어컨은 소음이 크고 후면에서 높은 온도의 열기를 방출해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중략
창문형 에어컨은 지난 1968년 처음 선보였다가 냉방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소음이 크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서서히 퇴출됐다. 현재는 과거와 달리 별도의 샷시 없이 기존 창문을 그대로 쓸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지난 2019년 4만대 수준이던 창문형 에어컨은 지난해 30만대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올해 판매량은 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http://naver.me/Gl5nYv8h
최근 무더위와 열대야 현상에 배관이나 실외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창문형 에어컨 인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지만, 일반 에어컨보다 심한 소음과 열기에 논란 역시 이어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시 소재 아파트는 창문형 에어컨 관련 민원이 계속되자 해당 에어컨의 설치를 금지한다는 공문을 게재했다.
창문형 에어컨은 소음이 크고 후면에서 높은 온도의 열기를 방출해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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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은 지난 1968년 처음 선보였다가 냉방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소음이 크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서서히 퇴출됐다. 현재는 과거와 달리 별도의 샷시 없이 기존 창문을 그대로 쓸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지난 2019년 4만대 수준이던 창문형 에어컨은 지난해 30만대 규모로 급성장했으며, 올해 판매량은 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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