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남주혁과 고등학교 같은 반 동창입니다. (네이트판)
64,889 415
2022.06.30 21:55
64,889 415
https://img.theqoo.net/CNwCA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배우 남주혁씨와 같은 반을 나온 고등학교 동창생입니다.(정확히 고등학교 2학년 때에 같은 반 동창입니다. )

남주혁 씨와 각별하거나 친한 친구사이까지는 아니였지만 같은 반 학우였던 입장에서 제가 본 시선으로 정확한 사실에 대해 얘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친한친구가 아니였던 입장에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주제 넘거나 지나친 행동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연예인과 같은 반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뿌듯했고 응원하는 입장에서 학폭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인 부분과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은 악의적 제보로 인해 저 마저도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입니다.

그러기에 깊은 고민끝에 결국 제가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욕설이나 폭행 그리고 빵셔틀까지 지나친 학교폭력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저희반에서 그 어느 누구도 빵셔틀을 시키는 것을 본 적도 없고 남주혁씨가 같은 반 학우에게 욕하고 폭력을 한 경우도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모든 걸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애초에 저희 반에서 학교폭력이나, 빵셔틀 문제가 일어났다면 누구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가 그걸 몰랐을 수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위 내용들이 저의 시선에서는 확실하게 거짓으로 꾸며진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스마트폰 결제나 스파링은 저희 반에서 일어났던 일은 맞습니다.첫번째로 스마트폰 결제는 저희 반 한 학생이 담임선생님 핸드폰으로 결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남주혁씨를 포함하여 그 어느 누구도 가담하지 않았고 그 친구의 잘못된 행동으로 선을 넘은 행위이기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WWE 프로레슬링에 대해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혈기 왕성했던 저희는 가끔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에 반 뒤편에서 프로레슬링은 아니지만 몸을 부딪히며 놀았습니다.원을 만들어서 스파링을 시켰다는게 제가 있던 반에서 일어난거라면 저는 전혀 기억이 없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누가 주도한 부분이 전혀 없고 각자 투닥거리며 노는 정도였습니다.

기사들을 읽어 보니 위 사실들을 악의적으로 각색하여 제보했다고 생각합니다.(너무 나쁩니다 진심으로)같은 반이었던 사실을 아는 친구들이나, 부모님, 여자친구까지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물어보곤 합니다. 없던 일은 당당히 아니라 말할 수 있었지만 핸드폰이나 스파링에 대한 얘기는 아예 없었던 사실이 아니였기에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사실을 다 알고 있는 저 조차도 말을 안하고 그냥 넘어가게 된다면 저 또한 사실을 묵인하는 방관자에 불과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 제보한 의도가 악의적이고 불순해 올리는 글입니다.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지만 정확하게 모르는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직접 느끼고 본 남주혁씨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게 옳은 일인 거 같아 저는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img.theqoo.net/JuCIG

https://pann.nate.com/talk/366733035
목록 스크랩 (0)
댓글 4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7 03.09 59,3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3,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3,8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931 유머 원피스잠옷 단점 09:12 8
3016930 기사/뉴스 당첨되면 '9억' 번다...무주택자 '들썩', 서울 또 역대급 줍줍 등장 09:11 44
3016929 기사/뉴스 김정태, '6개국어 영재' 아들 자랑했지만…"아스퍼거 증후군 의심" 걱정 09:11 211
3016928 기사/뉴스 프리지아 “남친 갤럭시 쓰면 싫어, 난 만져본 적도 없다” 발언‥삼성폰 커뮤니티 불탄다 1 09:10 109
3016927 이슈 오늘 새벽에 올라온 아이오아이 안무 연습실 영상 09:10 170
3016926 기사/뉴스 정부가 지방을 살리기 위해 IBK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등 협동조합 중앙회와 주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 중 5 09:09 162
3016925 기사/뉴스 주현영, 돌연 악플 도배→안타까운 상황…"정서적 타격 심해" 1 09:08 742
3016924 유머 종이인형서방님 티안나게 놀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7 318
3016923 기사/뉴스 "억대 몰빵" 한방 노리는 개미들…안전자산 꿈꾸던 주식, '투기판' 됐다 2 09:07 196
3016922 기사/뉴스 “지금 아니면 못 팔아!”…삼성전자 소액주주 100만명 떠났다 09:07 225
3016921 기사/뉴스 제3회 'ASEA 2026', 5월 日 베루나돔 개최…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 집결 2 09:05 181
301692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28% 상승한 5658.72 개장 1 09:04 423
3016919 이슈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jpg 18 09:03 1,446
3016918 기사/뉴스 [단독] 이승만 대통령 장편 극영화 나온다 13 09:02 476
3016917 팁/유용/추천 법정스님의 법문 "가족이라도 절대 말하면 안되는 세 가지" 15 09:01 1,268
3016916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NEW 스틸컷 '왕립학교 선후배에서 신혼부부까지🫶 미리 보는 대군쀼의 러브 스토리' 26 09:01 875
3016915 기사/뉴스 기름값 어쩔 건데…‘유조선 호위’ 약속 어긴 트럼프, 호르무즈서 기뢰 터지나 [핫이슈] 3 08:55 559
3016914 이슈 한국은 사드 설치할때 중국과의 사업에서 엄청난 손해를 봤지.. 15 08:54 1,869
3016913 유머 정자로 배우는 사회교육 1 08:54 651
3016912 이슈 홈캠 보고 깜짝 놀란 이유 13 08:53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