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쉽의 아들 아오라키가 이번 주 일요일 하코다테에서 데뷔하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
그래서 어제 하코다테 경마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했데.



https://twitter.com/casinodrive0307/status/1541900163815723008
https://twitter.com/casinodrive0307/status/1541925850807177217
https://twitter.com/toshio_wada/status/1541954110223941633
https://twitter.com/arkisoromon72/status/1542000855226122244
https://twitter.com/tospo_keiba/status/1542083287639654400
어제 하코다테는 비가 내렸고, 비 오는 와중이라 가볍에 잔디 감각을 익히는 차원에서 했데.
이케조에 기수의 말로는 얌전한 성격이고, 움직임도 좋은 것이 준비는 갖춰졌다네.
그리고 오늘 아오라키는 휴식을 가졌어, 그런데....

https://twitter.com/casinodrive0307/status/1542286967467122694
https://twitter.com/casinodrive0307/status/1542454359312977921
정말로 잘 자고, 마이페이스한 면이 있데.
못 보던 기자들이 와도, 별 신경 안쓰고 다시 취침 모드로 들어간다네.
다른 것은 몰라도 순하고 얌전하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보아하니 아오라키 좋아하는 덬들도 많은 것 같아.
그래서 그런지 아직 데뷔도 안했는데 일본에서는 벌써 팬아트가 올라왔네.


애를 정말 무슨 어린 미소년으로 그려놨어.ㅎㅎ
물론 아빠닮아 잘 생기긴 했지만서도.ㅎㅎ
어찌되었던 아오라키는 경주마고 데뷔전은 경마.
그래서 출전 명단과 배당이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 뭐냐 이 정신나간 저세상 배당은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 배당은 7시 경의 배당이고, 지금은 저것보다는 내려가서 룩스 글로리아 1.6, 아오라키 2.2까지 나왔어.
(저게 무슨 소리냐 하면 쉽게 말해서 룩스 글로리아가 이기면 건 돈의 1.6배를 주고, 아오라키가 이기면 2.2배를 준다는 거야.
그만큼 그 둘이 유력하고 이기기 쉽다는 거지.)
물론 벤츄라문은 9.1이고 푸에프토 보니타는 9.5.....
이번 데뷔전에 룩스 글로리아와 아오라키 저 둘에 대한 기대가 압도적이란 것으 보여주지.
하지만 신마전은 정말 몰라. 말들이 다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날 그날의 컨디션과 돌발 변수들에 의해 판도가 확 바뀌는 경우도 많아.
여태까지 조교 데이타와 배당율, 지명도 이런 것은 다 제로로 돌리고,
사실상 기수들이 어떻게 말들을 잘 이끌어주느냐가 포인트겠지.
그런데 물론 이기면야 좋지만 져도 상관은 없어.
일단 지금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보여주고, 무엇보다 말과 사람 다 다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
레전드 명마들도 데뷔전에서 진 경우도 많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한번 외쳐보자.
아오라키! 하나! 둘! 셋!
아오라키 화이팅!!!

??? "내 뭐랬어.... 피는 못 속인다고 했지.... 누구 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