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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은 “‘골때녀’는 제게 많은 변화를 준 프로그램이다. 모델 일을 하게 된 프로그램이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는데 그 이후에 그만큼 큰 변화를 줬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이 된 거다. 매일 축구를 하고, 축구 이야기만 하고. 제가 이걸 좋아하게 될 줄 몰랐다. 미칠 정도로”라고 털어놨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29212857186
김진경은 “‘골때녀’는 제게 많은 변화를 준 프로그램이다. 모델 일을 하게 된 프로그램이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는데 그 이후에 그만큼 큰 변화를 줬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이 된 거다. 매일 축구를 하고, 축구 이야기만 하고. 제가 이걸 좋아하게 될 줄 몰랐다. 미칠 정도로”라고 털어놨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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