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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재 사태가 심각해보이는 KBS <미남당> 해고사태 정리글.jpg + 드라마&영화제작스탭 200명이상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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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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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전원일기를 연출하고 커피프린스 1호점을 기획했던 이은규 전 MBC 드라마 국장. 사진=김예리 기자
https://img.theqoo.net/SqOpz

'미남당'의 기술팀 스태프 10여명은 지난달 미남당 제작사인 피플스토리컴퍼니 등에 '근로기준법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가 재계약을 거부 당했다. 이들은 촬영 기간 적게는 3~4시간 자고 하루 15~16시간 일해왔다고 말한다. 제작사와의 계약서는 하루 13시간 노동, 출근일 사이 휴게시간은 8시간을 명시했다. 그 자체로도 근로기준법 위반이지만 이마저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스태프에 따르면 미남당 현장엔 '집단해고' 사태 뒤에도 장시간 노동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편집기 앞에서 앉은 채로 죽었다"

미남당 제작사 측에 노동법 준수를 요구했다 잘린 스태프 A씨는 "해고 당한 뒤 두 개의 드라마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자는 제의를 받았지만 (문제 제기를 위해) 못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그는 "사실 저희가 문제 제기한 미남당의 현장은 평균치의 드라마 현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현장에서 미남당이 하듯 찍고 있다"고 했다.

그 아이가 죽었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주말연속극을 새벽까지 편집하다, 편집기 앞에서 앉은 채로.

사람만 안 죽으면 이 자리에 오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해고된 스태프가) 서너 시간 자고 일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직도 사람이 죽는구나. 사람이 죽게 내버려 둬선 안 된다는 생각에 왔다. 근로시간에 관한 한, 밤샘에 관한 한 양보할 수 없다. 양보해서도 안 된다."


https://img.theqoo.net/iBUiE


+ 넷플릭스코리아·콘텐츠웨이브에도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상태고

+한빛센터는 이날 <미남당> 시청 거부 선언을 제안하고, 미국 스태프노동조합에도 연대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PD 말처럼 이번 '미남당' 사태는 최근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개편안 논란과 직접 맞닿아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노동부 발표에 대해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주 52시간제 유연화가 대선 공약이었다는 점에서 철야 등 초장시간 노동이 고착화된 드라마 업계 노동자들은 더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변화를 일으키는 데) 실패하면 다른 현장의 스태프들은 더욱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하고 겁 먹을 것이다. 현장에선 이미 (문제제기 스태프에)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겠다는 얘기가 돈다고 한다"고 우려했다.


KBS 불법제작 드라마 미남당 방영 규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인물중 가장 핵심인물인 이은규pd는 mbc방송 황금기라고 불리는 시기에 mbc드라마국 국장-부장까지 다셨던 mbc드라마국의 핵심피디(커피프린스 1호점 연출cp)

다른방송국 부장까지 달았던 사람이 목소리를 낼정도면 매우 사태가 큰일




🔽<미남당> 스태프들을 지지하는 시민 연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KYdyK_YYazMLX6VlbHZyPReuh7ErRo46wUXOtVqzcukrCw/viewform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받는 거야
https://instagram.com/hanbit_center?igshid=YmMyMTA2M2Y=

많은 참여와 관심가져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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