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디서 봤는데..." 일본 원조 동전파스 따라잡는 국내 제약사
9,924 64
2022.06.28 01:19
9,924 64
https://img.theqoo.net/MMkPB
종근당 공파스 디자인 변경. 로이히츠보코를 연상케 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팜뉴스 취재진에 포착된 제품은 종근당 공파스다. 지난 2015년 종근당이 선보인 제품이다. 당시 유한양행 '안티프라민코인플라스타', 그 뒤를 이어 제일약품 '제일동전파프플라스타' 등 동전파스 인기를 반영하듯 국내 제약사들이 동일한 제품을 내놓던 시기였다.

이 때 종근당 공파스를 보면 파스 부착 부위 사진과 함께 효능·효과를 연상케 하는 빨간 색상과 전형적인 글씨를 사용했다. 이같은 디자인 패턴은 국내 제약사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종근당 공파스가 달라졌다. 색상과 디자인을 보면 기존 파스와는 차별화시킨 점이 한눈에 들어온다. 과거 통증 부위를 부각하고 빨간색(핫타입)과 파란색(쿨타입)을 사용해 효능·효과를 표현하던 디자인에서 탈피, 로이히츠보코 디자인을 벤치마킹하며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https://img.theqoo.net/LVzOg
일본 국민파스로 불리는 니치반 제야갓의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



6~7년 전 국내에서는 일본 동전파스가 큰 유행을 일으켰다. 일본 여행이나 출장 시 쇼핑 순위 1위로 꼽혔으며, 해외직구 등을 통해서 손쉬운 구매가 가능해지자 선풍적 구매 열풍이 일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일본 국민파스로 불리는 니치반 제약사의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가 유명하다. 이 파스는 100원 동전 크기로 혼자 부착하기가 용이하고 손목 등 관절부위에 잘 붙는다. 당시 국내 제약사가 만든 파스 제품도 비슷한 크기가 있었지만 이렇듯 동전 모양은 찾기 힘들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특히, 로이히츠보코 파스는 의약품보다는 일반 소비재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사용했다. 국내 제약사 제품과 확연히 색다른 느낌을 소비자에게 인식시킨 셈이다.

현재 시중 약국에서 판매 중인 공파스 포장 디자인 또한 전면에 부각하던 통증 부위 그림은 줄이고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가 연상되는 재질과 색상으로 변경됐다.


이같은 변화에 약사들과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다. 강서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포장 디자인 변경으로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A약사는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와 똑같은 성분에 효능도 동일하다. 비슷하다고 생각해 많이들 찾는다"고 말했다.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059
댓글 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9.03 27,7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01,7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35,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87,4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36,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1,3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8,1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7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9052 기사/뉴스 토스 ‘출석 체크 미션’이 뭐길래…네이버, 경찰에 수사 의뢰 5 18:47 447
3149051 유머 헬스장 같이 천계 탄 여자 갸웃기다 5 18:46 700
3149050 이슈 수상하게 맞을수록 아름다운 남성들… 18:46 198
3149049 기사/뉴스 ‘만트라’ 외우며 버틴 생존자…“터널에 갇힌 3~4명과 소통” 1 18:46 324
3149048 이슈 베스티 '연애의 조건' 멜론 일간 추이 7 18:45 119
3149047 기사/뉴스 “hello” 한마디에 100만명…애플 새 CEO의 SNS 시험대 1 18:45 179
3149046 이슈 지금 오타쿠들한테 엄청 화제되고 있는 제미나이 근황...jpg 18:45 397
3149045 이슈 암 투병했었던 엔하이픈 전 멤버 희승(에반) 3 18:43 897
3149044 이슈 튜이드 ‘SUN KISS’ 멜론 일간 추이 1 18:40 354
3149043 유머 '다시 보니 선녀 같다' 의 어원 7 18:39 1,083
3149042 이슈 탄천주차장 버려진 강아지 후기 13 18:38 1,649
3149041 이슈 México - 청하 [뮤직뱅크] | KBS 260904 방송 18:38 55
3149040 이슈 그룹도 솔로도 연기도 다 한다는 도경수 최근 스케줄 7 18:38 340
3149039 이슈 현재 전국 기온 7 18:38 615
3149038 이슈 30대 여자들에게 사내 연애 질문한 츠키.jpg 13 18:38 1,311
3149037 이슈 김선태 새 영상 즉흥여행 홍보 20 18:37 1,077
3149036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1위 🎉🎉🎉 6 18:37 1,070
3149035 이슈 강남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다음타자 19 18:36 992
3149034 이슈 [KBO] NCT 지성 시구 영상 8 18:36 383
3149033 이슈 아이브 IVE 안유진 향후 스케줄 참여 관련 안내 9 18:35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