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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트위터에서 난리난 마이코의 폭로 : 이것은 정말 "전통문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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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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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 세상에서 말소될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마이코의 실태. 당시 열여섯 살에 죽을정도로 술을 마셨고, 손님과 목욕탕이라는 이름의 혼욕을 강요하셨다(온 힘을 다해 도망쳤지만).이것이 정말 전통문화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사진은 손님과 야마자키 18년 원샷대회에서 승리했을 때랑 음주

ㅡ 2017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이런 말을 중얼거리면 살해당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발신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아.매년 후배들이 자살 미수하거나 마음 아파가는 것을 가만히 있고 싶지는 않았다.

쿄토 무섭다 화내지마♡
(인용 보면 교토에서 전통이라고 쉬쉬하면서 덮고있고 교토사람들이면 다 아는 상식이었던듯)

ㅡ 너 같은 무능한 사람이 마이코를 그만둔들 풍속에 빠지기 십상이다. 어떻게 살아갈래? 어차피 가랑이 벌어살겠지(몸팔겠지) 하는 소리 평생 마음속에 가져갈테니까

ㅡ 애초에 6년 봉공으로 살면서 월급 0엔, 약간의 용돈제도, 외부와는 편지나 공중전화밖에 연결이 안 되고 휴대전화를 못 갖게 한다. 왜? 바깥세상을 알면 도망가니까.

ㅡ 덧붙여서, 남편 제도는 아직 있습니다. 마이코, 게이샤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그 사람의 성을 따르죠. 사창가에서 노는 사람, 사창가 안의 공인이 되기 때문에 홍등가 결혼이라고 하는 편이 빠르다. 나는 5000만엔에 처녀를 팔릴 뻔했다.
그리고 그 돈, 마이코 자신은 받을 수 없다.

ㅡ 이 트윗 절대 교토한테 혼날 거야. 연락오는거 무섭다.
하지만 이제 나는 지지 않는다. 홍등가의 세뇌에서 풀렸으니까.무슨 말을 하든, 무엇을 하시든, 홍등가는 내 인생에 개입하는 것은 불가능해.

ㅡ 이 트윗 사라진다면 교토(정부)에서 지웠다고 생각해줘

ㅡ 기모노 옆구리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진 적도, 개인실에서 옷자락을 벌리고 사타구니를 만진 적도 있습니다. 마이코는 기본 팬티를 입지 않으니까. 그걸 엄마(가게주인 말하는거)한테 말했더니 네가 나쁘다고 혼났어.

ㅡ 교토의 홍등가는 5 개 있기 때문에 거리에 따라 휴대폰은 가질 수 있거나 목욕을 하지 않는 곳도 물론 있습니다. 남편 제도도, 더 헐렁한 곳도 있을지도 몰라.하지만 진실은 그 거리에서 문을 연 마이코 씨밖에 모른다.

ㅡ 전 마이코 씨나 그만두고 싶은 마이코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기 때문에 여기서 전하고 싶다.
(마이코는) 고등학교 안 갔으니까 밖에 나가서 못 산다고?
고등학교 졸업인정시험을 치면 고졸 자격을 딸 수 있고 대학도 가려고 하면 갈 수 있다. 학력 불문의 제대로 된 일도 있어.

ㅡㅡㅡㅡ

마이코는 교토가면 많이 볼수있고 사람들도 체험 많이하는 게이샤가 되기전 수습단계로
나이는 보통 15~18살의 소녀들.
일본에서 반응은 대체로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미성년자들을 성착취하고있다" 정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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