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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남주가 여주 마음의 문을 연 방법.jpg

무명의 더쿠 | 06-21 | 조회 수 7116


원작과 다르게 각색된 캐릭터 설정들도 있으니

웹툰 원작 스포보단 드라마 자체로 봐준다면

정말 아주 매우 몹시 감사드리겠...😭  




uLnbB.jpg


유미 마음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도록

견고한 장벽과 28자리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열리는 문,

그 앞을 지키는 문지기 세포들이 존재함




yBUUm.jpg


구웅의 사랑세포가

귀여운 개구리로 변장해서

유미 마음 속에 들어간적이 있었다면




유바비가 김유미의 

마음의 문을 연 방법은



img.gif


"괜찮으시죠? 

힘내요"



ptyny.jpg


"어? 이게 무슨소리야?? 



mXCFi.jpg



"저거 뭐야???"



"악 돌직구다!!!!!"



Aoqqj.jpg



바비의 공략법은 돌직구였다.





img.gif


"그 밴드가 일산에서 버스킹을 한대요.

같이 갈래요?"


"글쎄요.. 그래도 될지.. "


"그래도 돼요."



bgeHl.jpg


아아악!!!



img.gif



"늘 알고싶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유미대리님이랑 만나보고싶어요.


사귀자구요."



evyvz.jpg


"또네??"


"조심해 엄청 큰 돌직구야!!!!"



BOZId.jpg


결국 유미의 마음의 문을

돌직구로 부숴버린 유바비



문은 이미 부숴졌지만

거길 통과해 들어가진 않음



img.gif


"너무 좋다

너무 좋은데요. 기다려줘서"



img.gif



"버스 안왔으면 좋겠다"



img.gif



"아직도.. 제가 불편하세요?

친구는 맞죠 우리?

친구로도 안되나 싶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직구로 표현했지만

여주가 불편해하자 (오해)

유미 감정을 존중해서 선을 그으려 노력하는데




img.gif



"유미대리님"

"예뻐요"

"김유미"

"좋은 것 같은데요"




결국 자신에게 부담주지않으려는

유바비의 마음을 눈치채고

바비에 대한 마음을 각성하는 유미



dsmra.jpg


"바비대리님에 대해 더 알고싶어요.

저도 바비 대리님이 좋아요."



BfZok.jpg



"저기.. 저... 

그만 가볼게요."


"그럼 지금 시작해도 돼요?



OfohV.jpg


"지금.. 여기서?"


"네? 뭘..."



img.gif

img.gif


"데이트"





그리고 마침내




AgiUL.jpg


"이번엔 엄청 많네!!!!!!!"



sjORD.jpg
IdbXz.jpg


바비의 돌직구는

마침내 마음의 문을 부수고

마을을 함락했다.



이미 함락된 마음인데도

바비의 사랑세포는 마을에 들어오지않음



yqHkz.jpg



유바비를 향한 자신의 감정들에게

항복을 선언한 사랑세포가

아직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바비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자



fFFTx.jpg
KmyN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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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iGu.jpg



바비 마음 속 세포들은

유미의 사랑에게

장미꽃을 뿌려주고 화관을 씌워주고

준비해온 노래를 불러주며



img.gif



지금까지 유미의 사랑세포가

와주기를 기다려왔다는 걸 밝힘




img.gif


그저 자신의 마음을 돌직구로 전달했을뿐

유미의 사랑이 자신에게 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유바비





돌직구로 마음의 문을 부순다는 것도

낭만이 가득한 마음으로

유미의 사랑이 와주길 기다려온 설정도

깨알같이 귀엽게 표현한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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