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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9일 경기 전 사건 관련 CUSC 1999 입장문
안녕하십니까? 수원 프렌테 트리콜로 산하 지지자 그룹 CUSC 1999 (이하 본 단체) 입니다. 6월 19일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FC 서울간 경기전
발생한 본 단체 회원과 FC 서울팬간에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고에 관해 본 단체가 확인한 내용들과 그에 따른 해당 사건에 대한 본단체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전달 드립니다.
■ 사건의 경위
1. 6월 19일 오후 5시 50분경 본단체 회원들은 경기장 입장을 위해 북측 스탠드 출입구로 이동.
2. 응원가를 부르며 이동중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인 본 회의 학생 회원 A군은 북측 게이트와 인접하여 있던 FC 서울팬의 등뒤로 돌발적으로 다가가 허리를 잡고 들어 올리는 행위와 함께 중심을 잃고 FC 서울팬과 함께 쓰러짐.
3. 그 상황을 가장 지근 거리에서 목격한 본 단체의 B회원은 즉각 FC 서울팬과 함께 쓰러져 있던 본 단체 A군의 목덜미를 잡아 일으켜 FC 서울팬으로 부터 분리 조치하고 A군에게 '뭐하는 짓이냐 , 정신차려라' 라고 구두로 A군을 질책하고 FC 서울팬과 떨어질 것을 지시함, 그와함께 쓰러져 있던 FC 서울팬을 부축해 일으켜 세워주며 우선적으로 A군을 대신하여 방금 발생한 돌발상황으로 화가난 FC 서울팬에게 A군 대신 사과 하였고 A군에게도 FC 서울팬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지시.
4. 이와 함께 이러한 상황을 인지한 주변에 있던 본단체의 일단의 회원들이 A군을 FC 서울팬과 분리시켰고 발생한 상황에 대하여 A군을 질책,상황이 안정되어 A군은 해당 현장에서 FC 서울팬에게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사과를 하였고 추가적으로 FC 서울팬의 아버님께도 영상통화를 통해 자초지종의 설명과 함께 사과를 드림.
5. A군과 FC 서울팬이 넘어진 상황에서 제3자의 개입에 인한 2차 가해 여부 그리고 가해 학생인 A군의 음주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 자체적인 당일 사실관계 확인 과정을 통해 그러한 일은 없었다는 것으로 본 회는 확인 하였음.
이상이 해당일 발생한 본 회의 회원과 FC 서울팬간에 발생한 내용이며 이러한 상황들에 대한 본 단체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본 회는 6월 19일 발생한 본 회의 회원과 FC 서울팬간 발생한 일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사고에 대해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으신 FC 서울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그날의 기억들이 빠른 시간 치유 되시진 않겠지만 심신 모두 조속히 쾌차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어린 자녀분에게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크게 상심하고 분노하셨을 FC 서울팬의 부모님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회의 대표,운영진,회원 모두의 책임이라 생각하며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점 본 회의 불찰임에 본 사건으로 인해 불쾌한 기억을 갖게 되신 모든분들께도 역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2. 본 회는 이러한 책임을 통감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2-1. 본 회는 현재 고발 접수되어 있는 해당 사건의 조사 및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
2-2. 본 회는 수원삼성 블루윙즈 구단의 결정에 따라 행해지는 해당 사건과 관련된 본 회에 대한 징계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성실한 징계의 이행을 약속 드립니다.
2-3. 본 회는 이번 발생한 사건으로 인하여 본 회가 담당하고 있는 프렌테 트리콜로 현장팀 업무와 파견 업무인 반다 인원 등 모든 프렌테 트리콜로의 업무를 중단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본 회는 대표 단체인 프렌테 트리콜로의 공식 업무를 담당 할 대표성과 자격을 상실 하였다 판단됨에 내려진 조치 입니다.그에따라 우선적으로 본 회가 담당하였던 프렌테 트리콜로 현장팀장 직책에 대하여 사의의 의사를 프렌테 트리콜로 각 그룹 대표자 분들께 표 하였고 업무의 차질 없이 해당 업무 인원의 재배치 까지 해당 업무들에 대해 업무 공백 없도록 인수인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 본 회는 사건 당사자인 A군에 대한 징계조치로 회원자격 상실을 통보하고 아울러 본 회의 회원들에 대하여서도 차후 이러한 사고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폭력 예방등에 관한 모든 부분에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이상으로 6월 19일 발생한 사건에 대한 본 회의 입장을 모두 전달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해당 사건으로 피해를 입으신 피해자분 그리고 가족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접 뵙고 다시한번 사과를 드릴 예정 이지만 이렇게 글로서 먼저 본 회의 입장을 전달 드리는것이 도리인듯 하여 이렇게 이번 사건에 대한 본 회의 입장을 전달 드리는 점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다시한번 피해를 입으신 FC 서울팬분과 그 가족분들의 심신에 쾌차를 다시한번 빌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CUSC 1999 일동
요약
- 허리를 잡고 들어 올리는 행위와 함께 중심을 잃고 FC 서울팬과 함께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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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계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성실한 징계의 이행을 약속
현재 구단 징계 수위
: 가해자만 2년 홈구장 입장 금지, (가해자 현재 고1, 2년 뒤면 고3 쯤임 )
: 소모임 엄.중.경고. / 단체복 착용 및 배너 설치 X (소모임 단체 징계 건 없음)
- 사건 당사자인 A군에 대한 징계조치로 회원자격 상실을 통보
- 리딩 그룹 다 내려놓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