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호모포비아들에게 동성간의 야한 장면을 보여줬더니...(설명추가)
7,490 58
2016.04.24 21:36
7,490 58

Is homophobia associated with homosexual arousal?

Abstract

The authors investigated the role of homosexual arousal in exclusively heterosexual men who admitted negative affect toward homosexual individuals. Participants consisted of a group of homophobic men (n = 35) and a group of nonhomophobic men (n = 29); they were assigned to groups on the basis of their scores on the Index of Homophobia (W. W. Hudson & W. A. Ricketts, 1980). The men were exposed to sexually explicit erotic stimuli consisting of heterosexual, male homosexual, and lesbian videotapes, and changes in penile circumference were monitored. They also completed an Aggression Questionnaire (A. H. Buss & M. Perry, 1992). Both groups exhibited increases in penile circumference to the heterosexual and female homosexual videos. Only the homophobic men showed an increase in penile erection to male homosexual stimuli. The groups did not differ in aggression. Homophobia is apparently associated with homosexual arousal that the homophobic individual is either unaware of or denies.\



1996년에 발표된 연구.

심리검사를 통해서 호모포비아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난 남성들에게 각각 이성애/여성동성애/남성동성애 성적 자극물을 보여줬더니

입으로는 동성애 자극물이 혐오스럽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발기 일어남.


+오해하는 덬들이 있어서 원 논문의 연구목적과 요약분을 자세하게 해석하자면, 동성애 혐오 기질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이에 대한 심리검사 및 통계측정용 척도가 존재) 남성들에게 각각 이성애/남,녀 동성애 자극물을 보여준건데

호모포비아 성향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집단은 이성 및 여성 동성애 자극물에 발기현상을 보였어.

그런데 반대로 호모포비아 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집단만 남성 동성애 자극물에 발기현상을 보임.

전체표본에 대한 연구는 아니지만, 호모포비아 성향을 강하게 나타내는 이들일수록 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에 대한 반동형성적 방어기제일 가능성이

유의미하게 존재한다는 연구임.


CZfUdhwUAAEHpr6.jpg


실제 반동형성적 방어기제의 일환으로 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을 숨기기 위해 호모포비아 행동 하는 경우도 매우 자주 발견되고 있어.

특히 극렬 동성애 혐오운동 벌이던 목사들이 동성 성매매 시도하다가 자주 적발됨.

http://metro.co.uk/2015/05/20/homophobic-married-reverend-has-a-profile-on-grindr-5206191/

실제사례.


목록 스크랩 (0)
댓글 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72 00:05 14,3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8,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928 이슈 환승연애 패널들 까는거에 좀 다른시각을 가졌던 규민.jpg 19:20 119
3032927 이슈 [KBO] SSG랜더스 최지훈의 첫 그라운드홈런!!! 19:20 80
3032926 기사/뉴스 정부 "가짜뉴스로 외환시장 교란 즉시 경찰 고발 등 엄정 조치" 19:20 20
3032925 이슈 머글들에겐 다 충격이었던 올 상반기 SM을 나간 가수 2명 6 19:19 433
3032924 정치 이 대통령 '빅토르 위고' 꺼내자 '한강'으로 화답한 마크롱 [한-프랑스 정상회담] 1 19:18 117
3032923 정보 일본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내한 기자간담회|미치에다 슌스케 Shunsuke Michieda 道枝駿佑|The Last Song You Left Behind 19:18 33
3032922 이슈 친구없는 사람들이 가끔 한다는 결혼식 상상 3 19:17 366
3032921 이슈 마크롱 대통령 청와대 연설에 등장한 필릭스 7 19:17 446
3032920 이슈 [선공개] 데이식스 신곡 아니야?🎵 천재 작곡가 영케이의 놀토 NEW 로고송에 감명받은 도레미들💖 1 19:16 114
3032919 이슈 현) 호르무즈 해협 통과 협상 성공한 나라들.jpg 10 19:16 1,266
3032918 유머 개면 달걀말이가 되는 수건을 만들었습니다 4 19:16 558
3032917 이슈 색연필로 인형 수선하기 3 19:15 226
3032916 이슈 언니 삥뜯는법.jpg 7 19:14 594
3032915 유머 둘이 합쳐 화장품 4개만 쓴다는 전진 류이서 부부 18 19:12 3,017
3032914 이슈 가끔 10대 시절 24시간 방송되던 mtv mnet kmtv 같은 것들이나 하루에 6시간씩 듣던 라디오 5 19:10 387
3032913 이슈 방탄소년단 아리랑 정민재, 황선업 평론가의 단평 4 19:10 780
3032912 이슈 갑자기 플도는 전생체험 후기들… 8 19:07 1,194
3032911 이슈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Music Video Teaser 1 19:06 101
3032910 이슈 이거 나만 충격적인가..? 프랑스 대통령 근황 21 19:06 4,038
3032909 이슈 연세대학교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 12 19:05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