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유즈'라는 한국의 제작자가 '단간론파 시리즈'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 1인 제작 쯔꾸르 동인 팬 게임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과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린유즈는 처음 이 게임을 만들 당시 고등학생이었으며, 현재는 '크로노 아크'라는 인디게임의 시나리오 라이터를 담당하고 있음.
단간론파는 다른 장르들 중에서도 2차창작이 매우 활발한 편에 속하는데, 개발중단 된 다른 동인 게임과는 달리
단나더와 슈단나더는 원작 게임에 버금가는 퀄리티와 스토리를 자랑하며 개발중단 되는 일 없이 1편과 2편 모두 무사히 완결 됨.
세계관만 따오고 나머지는 전부 오리지널 등장인물과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 됨.
원작 배경이 일본이기 때문에 여기서도 배경과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모두 일본식인게 특징.
플레이 시간은 1편은 평균 25시간, 2편은 평균 40시간 정도로 매우 길음.
원작을 알고 있다면 더욱 흥미로운 오마주와 패러디, 스포일러가 깨알같이 들어가 있고,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로 큰 호평을 받았음.
그 때문인지 3차창작도 많은 편이며, 원작이 아닌 이 두 작품만 덕질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정도.
최근에는 스트리머 선바가 플레이하면서 유입이 대폭 늘어남.
마지막은 팬들에게 인기 많은 등장인물 몇 명 놓고 감.

무엇 하나 특별할 것 없는 1편의 주인공
'초고교급 행운' 마에다 유우키

제작자 피셜 이성을 짝사랑해본 적은 없다는 그럼 동성은 있다는 거임?
주인공 마에다 유우키와는 반 쯤 거의 공식 커플로 엮이는
'초고교급 경찰' 킨조 츠루기

홀리한 얼굴에 그렇지 못 한 말빨
많은 팬들을 랜선 아내로 만든 정신차려 쟤 고등학생이야
'초고교급 신부' 우에하라 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