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덬들은 익숙하지만 다른 지역 덬들은 생소할지도 모르는 '전라도식 콩나물 잡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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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조회 수 48844
검색창에 '콩나물잡채'를 검색하면


이렇게 콩나물+당면이 들어간 잡채 이미지가 많이 나오는데, 전라도에서 말하는 '콩나물잡채'는 당면이 들어가지 않음!
전라도식 콩나물 잡채에는 콩나물 베이스에..

당근, 고사리, 미나리 등 채소를 넣어서 양념에 버무린 것임. 일종의 '콩나물무침'과 비슷할듯!

tmi지만 무묭이네 집에서는 콩나물잡채를 만들때 어머니가 항상 '고구마줄기'를 넣는데, 우리집처럼 전라도에서는 콩나물잡채에 고구마줄기도 많이 넣음!
(그래서 손이 쫌 많이 감)


이렇게 무쳐두면 새콤해서 여름철 별미....


나중에 한 번 기회되면 먹어보길 추천...
+ 댓글보니 전남보다는 전북에서 많이 해먹는듯! 맛있어..! (그래서 제목 쪼끔 수정함 ㅋㅋ 전라도덬 -> 전북덬으로 ㅎㅎ)
집에서 해먹을 덬들은 '전라도식 콩나물잡채' 레시피 검색하면 나옴! 그냥 '콩나물잡채' 검색하면 안나올구야...
+ 콩나물무침이랑 다름점 = 채소가 훨씬 많고 많이 훨씬 더 새콤달콤하고 풍부한 느낌! 마치 (연한) 홍어무침양념에 채소 버무린 맛임!